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푸념글 적어요...ㅎ

ㅇㅇ |2023.07.09 21:24
조회 8,344 |추천 23
40살 넘으면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그림 같은 집은 아니라도 내 명의로 된 집도 있고 회사에서 어느 정도 인정받은 평범한사람이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개뿔..아무것도 없네...ㅎㅎ위에 있는 것 중 그나마 회사에서는 인정 받는거...모은 돈 가족 사고 있어 있는 돈 다 날리고 빛까지 지어회생중이네요..ㅎㅎ예전 같으면 일하다 현타 오면 직원들끼리 한잔하러 가도 전혀 문제가 안되었는데..더 좋은 자리에 있는데 직원들한잔하자 하면 이리저리 핑계 대고 피하고 혼술도 돈없어마트 타임세일 삼겹살 사서 집에서 편의점 소주하나사고혼술하는 이 현실..갈수록 더 작아지는 나를 보니...답도 없는건 맞는데 뭐 인생 끝난것도 아니고 나름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을 보고 있고 요즘은 몸 키우고싶어서 헬스장 갈 돈은 당연히 없으니 홈트레이닝으로나름 왕짜도 만들고 갑빠도 만들어 몸좋다는 소리들으며운동으로 다른 나의 장점을 만들어가며 인생을 나름 즐기고 있습니다..뭐 이시련이 몇년 안남은듯한데..노력하고 성과를 내면 답은 나오겠죠..ㅎㅎ푸념글 끝입니다..ㅎㅎ


추천수23
반대수13
베플ㅇㅇ|2023.07.10 11:51
결혼하고 애 낳는다고 다 행복한 삶도 아니고 50년 가까이 살아보니 생각한 데로 흘러가는 게 인생 아닙디다~ 어떤 사람에겐 님이 더 부러울 수도 있는 거고..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힘내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