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이 다 되어간다. 잊기위새서 매일 술을 먹었다.
이별이란 나이가 들어도 익숙치 않은거 같다.
문득 책을 읽었을 때 이런 글귀가 있었다.
"나를 소중히 여겨라" 나를 소중히 해보기로 했다.
술도 끊고 운동도 하고 영화도 보며, 옷도 사고
나를 위해 사니 주변에 소중한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걱정해주시는 어머니, 낮잠 주무시는 어머니, 친구들과의 술 한잔 작지만 이 모든순간이 소중하게 여겨졌다.
너와 함께할 수 있는 미래는 없지만, 이제는 너와의 추억이 있기에 또한 그것이 소중하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사랑햇다 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