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어폰으로 음악 듣는 중

귀에 이어폰끼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대부분 음악은 스피커로만 듣거든. 애들 음악도 그렇게 스피커로만 들었는데, 어쩌다 이어폰으로 음악소리 크게 해놓고 들으니 스피커랑 다른 맛이 느껴져. 의외인 것은 청량곡인 오로라, 일루전, 이터널 선샤인이 배경음이나 화음이 되게 풍부하고 사펑이랑 멋은 상대적으로 밋밋(?)했어. 그리고 신기하게도 사펑이나 멋은 이런 배경음임에도 애들 역량떄문인지 무대에서는 사운드는 아주 풍부해보이고. 당분간 이어폰으로 애들 음악을 들어봐야겠다.
 
추천수4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