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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서 아이수저있냐 물어보는게 진짜 맘충이라고 생각하세요?

ㅇㅇ |2023.07.13 06:25
조회 118,900 |추천 706
가끔씩 판 눈팅하는
애키우는 엄마인데
여기 혐오글들은 진짜 극히 일부의
사고라고 보면 됩니다 ㅋ

아기 데리고 외출 할 때
저희가 만난분들은
진짜 다들 너무 따뜻했어요

지나가다가 아이가 모자를 떨어뜨렸다고
멀리서 한참을 뛰어와 가져다주신 여자분들,

식당에서 밥먹고있는데
지나가다가 유리로 아이보고
인사며 하트며 귀여워해주신 분들,

그 외 지나가다 눈마주치면
귀엽다 잘생겼다 인사해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자분들이었고

그 외에도 아이키우면서
아직 세상 따뜻하다 느낀적 참 많았어요!

식당 가서
요구하지 않아도
열이면 아홉번은
아기 식기류 챙겨주시구요
일부 식당은 김까지 아예 자동으로 내주십니다
(참고로 조미김을 아직까지도 먹여본적 없어서
저희가 절대 먼저 달라거나 묻는것 없고
말조차 꺼내지 않아요)

아이 먹이는거에 유난떠는 스타일이라
소독한 식기류, 따신물 담아 아이 전용 물통
매번 들고다니고
이유식 할때는
이유식까지 보온통에 다 싸들고 다녔는데,

일반식하고 좀 크다보니
예기치 않게 갑자기 밥먹는 경우가 생기면
본의 아니게 식당 식기류를 써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대부분 자동으로 식기류를 주시지만
열에 한번, 안주는 곳에
아기 식기류 혹시 있냐 여쭤보면
준비된거 바로 주셨구요

여기 판에 올라오는 글처럼
아기 혐오 하는사람들,
아기 수저 있냐고 물어보는 것 만으로
맘충 맘충 거리며 남일에 관심 많은 사람들,
작은수저 라고 안하고 ‘아기수저’라고 했으니
욕들을만 하다 는 부류의 사람들ㅋ
단 한번도 못 만나봤어요 ㅎㅎ

어쩌다 오늘처럼 일찍 깨면 들어와보는 곳이
네이트판인데
진짜 혐오가 갈수록 심하네요ㅋ

원래 여기 주작 많고
정치적 목적가지고
조직적으로 지령받고 활동하는
갈라치기 글도 많은건 알고 있었는데 ㅋ

주작 조작 부류 외에도
맘속에 분노를 품고
누군가를 까내려야 존재의 가치와 희열을 느끼는
불쌍한 종자들이 많네요

세상은 아직 살 만 하고
현실 세계에는 좋은 사람들이 넘치는데ㅋ

아기수저 있냐 물어봤다고 욕하는 사람들
버스에서 틱장애 아이가 시끄러웠다고
틱장애 아이 데리고는 버스타지말고 자차 타라는 글쓴이
같은 사람이
진짜 주작이 아니고 실제로 존재 하는건가요?

현실에는
민폐 안끼치려고 몸사리고 조심하는 부모들도 많은데
판만 보면 애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맘충 ㅋ

현실에는
아기 예뻐하고 배려해주는 마음 따뜻한 2030 여자들 넘치는데
판만 보면 mz 나 20대 여자들은 아기, 애엄마 혐오하는 존재


온라인에서 빠져나와
현생좀 사세요ㅋ

이정도면 판이 없어져야 나라가 발전할듯
왜곡된 세계관 무지성 혐오 너무 심하네요ㅉㅉ









추천수706
반대수120
베플ㅇㅇ|2023.07.13 11:15
많음. 생각보다 훨씬 많음. 맘충도 그만큼 많음.
베플ㄱㄴ|2023.07.13 11:45
이 글 쓰신 님 사고에도 남을 혐오하는 기운이 잔뜩 들어있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이 더 많다면서 부정적으로 글 쓰시네요. 좀 긍적적으로 여유롭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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