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는 14살중학생이야 내가 최근에 이사온지 10개월정도 됐는데 방이 완전 많이바뀌었단 말이야 원래 가구 다 놓고도 사람2~3명은 누워도 될정도로 큰 방이었어 드레스룸도 딸린 근데 그런방에서 지내다 가구 다 놓으면 1사람한명겨우 누울수있는자리 나오는 방으로 옮겠단말이야 가구도 더 빼고 이사 오고나서 방에서 자는게 너무 불편해졌어 원래 핸드폰끄면 체감상10분이전에 잠들었는데 이사오고나서는 30분정도 지나야 잠드는거야 그래서 그냥 방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계속그래 근데 안방에서 자면 옛날집처럼 금방잠들어 거의3분이면 잠든단말이야 그래서 내가 안방에서 자는걸좋아해 그리고 학기말이여서 피로도도 누적됐고 요즘 해보고싶은일이 있어서 엄마가 실기학원을 가고싶으면 자격증 필기를 합격하래 그래서 학교끝나면 도서관가서 4~5시간 정도 공부를하고와 학원을 안다니고집에서1시간정도 공부만했던 나로서는 너무 피곤한스케줄이란말이야 그래서 잠이 잘오는 안방에서 자고싶어서 안방에서 몇일동안 잤단말이야
근데 어제 아빠가 안방에서 자지말고 내방으로 가서자라느거야 그래서 그날 내가 진짜 피곤했어 그래서 그냥 내일부터 내방에서 일주일동안 잔다고말했어 그래서 그날은 안방에서잤고 오늘도 아빠한테 내일부터 진짜로 내 방에서 잘테니 오늘만 안방에서 자게해달라라고했더니 넌 왜 너가 한 말에대한 책임을 안지냐고 내방가서 자라고하는거야 그래서 내일부터 일주일동안 자겠다고 말했어 근데 아빠가 난 너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렸다고 그리고 금요일이니까 늦게까지 노트북하려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또 일요일날 안방에서 잘거아니냐고 그러더라고 나한테 물어봐주지도 않고 그냥 아빠 마음대로 추측한게짜증났지만 말해봤자 들어주지도 않을거같아서 한번더 부탁했더니 싫다고 듣기싫다고 한번만 더하면 몽둥이 든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짜증내면서 들어왔어.. 아니 내가 평소에 내예길 잘 안해서 모르는 거일수도있는데 예길안하는 이유가 다 있어 오빠가있는데 항상 오빠가 먼저니까 오빠를 더 신경썼어 나 초6땐 오빠 중3라 고입준비한다고 신경써주고 지금은 고1이라 진로찾고 학원알아봐주고
오빠가 그림이 하고싶다고하니까 바로 학원 등록해주고 나는 하고싶으면 자격증따라그래놓고서(그 전에도 그 학원 살짝보내주긴했는데 난 조건이 따라붙었음) 오빠가 학원 선생님한테 혼나서 우울하면 신경 엄청쓰면서 나는 학원선생님한테(엤날엔 학원 다녔음)혼나도 신경 잘써주지도않고 내가 저녁10시에 배달 시겨달라그러면 잘 시겨주지도않으면서 오빠는 바로 시겨주고 오빠는 엄마가 밥사먹으라고 준 카드로 간식도 사먹고 다하는데 나느 내 용동안에서해결하고 내가 용돈도 더 적게 받는데 제사 지내러 할머니집가도 용돈은 똑같이 줘도 난 엄마 도와서 상차리고 고기도굽고 상치우고 다하는데 오빠는 방에 누워서 자고있는데도 밥먹으로 나오면 오빠좋아하는 고기 많이했다고 오빠한테만 많이 먹으라그러고 나도 고기 좋아하는데… 그리고 내가 학원 안다녀서 공부안하는줄 알고 나한테만 잔소리하고 또 오빠는 믿어주면서 숙제검사도 안하는데 나만 숙제검사하고 엄마아빠가 날 안 믿어주고 계속 잔소리만 하니까 의욕도 없어지고 그냥 내 인생이 다 부질없이 느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