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감독은 본인이 생각하는 세기말은
알록달록하고 약간은 흐릿한 시절이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일부러 과감한 색보정에 힘을 줬다.
12.
이 영화의 첫 촬영은 바로 이 과수원 씬이었다.
13.
감독은 영화가 잘된다면 스핀오프들을 찍을 계획이 있다.
배우들도 긍정적으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
14.
김유정은 이 영화를 찍으면서
플로피디스크를 처음 알게 됐다고 한다.
15.
자두나무는 CG가 아니라 실제 자두나무였다.
자두나무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다.
16-1.
기차씬은 특성상 다시 찍기 어려웠는데
두 배우가 감정을 잘 잡아준 덕에
한 번에 오케이 났다고 한다.
16-2.
변우석은 그 이별씬 기차를 타고 그대로 퇴근했다.
17.
극 중 풍운호의 아빠로는 류승룡이 특별출연했다.
운호가 아빠와 통화할 때,
목소리를 들으면 알 수 있다.
18.
이 영화의 전체 엔딩 크레딧 정렬은
등장인물이 영화에 등장한 순서대로다.
보라아빠 - 집뱅원 - 광고 속 여자 - 현재 보라 - PD - 보라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