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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든 선플이든, 관심 없다 다만...

길가던꼬꼬마 |2009.01.13 17:12
조회 272 |추천 0

우리 강쥐를 잡아먹는다고 맘 아픈척 고상한척 하덜들 마라,

 

사람이 다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는것이여,

 

그렇게 하나하나 따져가면 김밥천국에서 사먹는 1500원짜리 김밥에

 

들어가는 냠냠이 햄의 조리 과정에 대한 불편한 진실도 알고 싶으신가?

 

현대인이 먹는 얌얌 고기중에서 과연 얼마나 깔끔하게 도살되고,

 

처리되어, 여러사람의 손을 거쳐서 내 입으로 들어오는걸까...

 

당장 보았다고, 들었다고, 비명소리에 측은한 마음에 질질 거리지마라

 

그러고 인터넷 닫고 나서 저녁으로 삼겹살을 구워먹거나, 김치찌게엔

 

고기가 들어가야지 라며 벌건 국물에 밥 비벼 먹으면서 개걸스럽게 처 웃지마라,

 

한번씩 티비나 매스컴에 뜨는 "조리과정의 비밀" 어쩌구 고발 어쩌구..

 

보며 몰랐다는듯 분노하며 댓글로 끄적이지 말자...

 

인간은 원래 그런거다...

 

100세 조차 미처 못채우고,   평범하게 남들 먹던대로 똑같이 먹었다간

 

요즘 같은 세상에 남들처럼 골로 가게 되는거다.

 

기름기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늘어난 체중에

 

다시금 빼겠다고 설치는 꼴이란...

 

본인역시 코찌찔이 시절에 분홍빛 색소 몽둥이 소시지를 누구 보다 좋아하였다.

 

하지만, 어느정도 대가리가 커지고, 한 1년이라도 더 살아보겠다고,

 

책을 좀 읽다보니,

 

 절대로......

 

다시는... 고기를

 

먹지 않게....

 

 

 

되긴 개뿔 오늘도 회사짬빱으로 돈까스 나왔더라 아씹...

 

존내 태워서 암에 걸려 죽어라는건가...에이씨

 

내일은 회식인데 삼겹살에 소주나 조낸 마시고 달리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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