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들이 자기네는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동남아시아는 차별한다는 모순을 까는 짤임 실제로도 한국이 동남아 차별 심한건 맞고
덕분에 west japan(서 일본)이라면서 까이는 중






눈 작다고 외모로도 조롱함
이 밖에도 한국 깔때 쓰는 기본 수식어가 Plastic(성괴), Racist(인종차별주의자), Homophobia(동성애혐오자), misogynist(여성혐오자) 등등 혐오란 혐오 수식어는 다 붙음
해외 커뮤도 하고 외국인들이랑 넷상에서 대화하면서 느낀건 솔직히 한국 까이는 이유는 전부 할 말이 없음 한국이 유독 저런 혐오가 특출나게 심한 나라인거 반박의 여지가 없고 개선해야할 가장 큰 문제점이기도 함 근데 모순적인거는 한국의 인종차별을 지적하면서 본인들도 동시에 한국을 향한 차별을 하고있다는거임
그리고 한국이 동남아 차별이 심한건 맞지만 마치 한국만 유일무이하게 차별하는 것 처럼 한국만을 겨냥하는게 아이러니 함 이건 케이팝 영향도 있을텐데 케이팝 덕질하면서 접한 차별들을 보고 혐한 감정이 생긴 경우가 많다고 함 실제로 Kpop 팬중에 혐한 많음
간과하는 점은 우리보고 West japan이라며 까고있지만 정작 인용 당한 그 나라도 동남아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나라는 아님 (물론 한국의 차별을 합리화하는건 절대 아님 전부 잘못된거임)
서일본, 중국의 개, 미국의 노예라며 한국만 욕하는게 정말 한국을 가장 만만하게 보고 하는 의도인게 딱 느껴짐
사실 west japan은 몇 년 전 cancel korea때 생긴건데 그때를 전환점으로 Kpop이나 한드로 떡상했던 한국 이미지가 완전 하락하기 시작함 cancel korea도 인종차별에 관련됐던거라 그때부터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사회하면 인종차별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된 것 같음 근데 여기서 끝나면 좋은데 점점 뇌절이 심해져서 마치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인 것 처럼 돼버림 아니 실제로도 그렇게 불리는 중임
한국의 차별에 대해 운운할때 물론 실제로 자신이 당했던 인종차별 사례를 들고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문화 이해도가 낮아서 생긴 오해라던가 이미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앞으로 우리가 무슨 행동을 하건 약간이라도 타국과 연관성이 있다면 “역시 한국인 인종차별주의자다”라는 말을 듣고 살게 될거임
솔직히 억울하지 대부분의 한국인이 해외나 타국에 웬만하면 관심도 없는데 일반화 당하는거는… 난 정말 너무 억울함
이때 여기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1.혐한을 한다고해서 무작정 똑같이 혐오를 하는게 아닌 차분하고 논리적인 어투로 그에 대해 반박해줘야 함 혹은 오해가 있다면 왜 그것이 틀렸는지 알려줘야 함 같이 싸우기 시작하면 이미 색안경을 낀 그쪽에서는 그 주장의 싱빙성을 더 부여해주는 행위가 될 뿐이다
2.실제로 인종차별에 대해 더 주의해야 됨 어쨌든 원인은 우리 사회 속 차별로부터 시작된거니까 우리의 잘못이 아예 없다는건 말이 안됨 그리고 만약 인종차별하는 한국인을 발견하면 그냥 보고만 있는게 아니라 저지해야할 필요가 있음
3.이제 세계화 시대고 한국도 하나의 하위문화를 주도하는 나라임 이제 우리가 쓰는 글들은 한국인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 볼 수 있다 내가 해외 커뮤 한다고 했잖아 한국어 글들 번역해간거 엄청 많음 한국의 많은 정보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단 뜻임 다시 말하면 영향력 없을 줄 알았던 말 한 마디가 나라 전체의 이미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거 그러니까 나라망신 시키지 않도록 신경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