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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많이 낳아서 애국자랬더니 기분 나빠하는 친구

ㅇㅇ |2023.07.15 16:23
조회 90,576 |추천 191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제 친한 친구가 아이가 두명 있는데 이번에 셋째를 임신하게 됐어요
저는 친구한테 축하한다고 하고 요즘 시대에 정말 애국자라고 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애 많이 낳았다고 비꼬는 거냐며 애국자라는 말에 기분나빠했어요
저는 좋은 뜻으로 말한건데 그렇게 받아들이니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이 많이 낳으신분들은 애국자라는 말 듣기 싫어하시나요?

추천수191
반대수53
베플ㅇㅇ|2023.07.15 20:50
지금 세상에 26살에 애 3명이면 진짜 막장인데다가 자기도 자기가 이상한거 알고 있을거임. 주변인들은 예쁜 나이에 놀러다니고 자기 일 잘 하며 살아가는데 자긴 애 셋 있는 아줌마 됐잖어 거기서 너는 그럴 의도가 아니라곤 해도 걘 비꼬는걸로 들릴 수 있음 그럴땐 과하게 축하하기보단 은은하게 축하하는 게 나음. 근데 지 자격지심인데 니가 잘못된건 아님ㅋㅋ 그럼 애 셋 말들지 말던가
베플ㅇㅇ|2023.07.15 16:36
친구가 어린나이에 애 셋인 거에 자격지심있는 거임. 그냥 웬만하면 그런 류의 말 자체를 하지 마세요.
베플i|2023.07.15 19:47
친구가 열등감 있어서 그래요
베플ㅇㅇ|2023.07.15 23:23
출산절벽 나라에서 애 둘이상만 낳아도 애국자 맞는데 왜 꼬아서 듣는거지? 나쁜 의미 아닌데 본인이 심란하거나 힘든가봄
베플ㅇㅇ|2023.07.16 00:48
그 친구가 기분 썩 좋진않았을 것 같음. 나라생각해서 애 낳은 것은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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