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남아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아이가 사춘기시절쯤부터 저에게한을토하듯이화를냅니다
제가 아이어린시절 많은상처준걸알아서 늘 먼저사과하고 다가갑니다. 상처준부분은 폭언.폭력.이쪽은아니고 형편상남의손에맡겨키운겁니다 언젠가 제가 조금사는건힘들겠지만 그래도우리같이살까?라고 물었을때 아이가 거절했습니다. 제가싫거나미워서가아니라 예체능쪽한부분에서 재능을발견해그분야지도자선생님이 어머니형편상 이사가고 전학가면 애도적응하기힘들고 이쪽재능이있으니 전적으로맡아주시겠다고 먼저제의해주셔서 아이도 그땐 그예체능욕심보단 친구들이랑헤어지는게싫다고 전학이무조건싫고 남겠다해서 그분이랑지내게됐습니다.
제가 제대로된가족도없고 형편이막좋아서 해달라는거다못해준미안함은 항상있었어요 그래서 같이지내는순간은 항상최선을다했습니다
물론 부족했을거에요
ㅜㅜ 엄마사랑이어떤건지 저도잘모르고살았지만
그래서 전 반대로만해도 최소이상은했다고 건방지게섕각하고살았던거같아요
주위에선 떨어져지내는거외엔 진짜친구같은엄마. 챙길거챙기고...
같이있는순간은 모두가좋게 이쁜모자... 다좋게봐주고 저도좋은지알았는데 아이속은 썩어가고있었나봅니다 이십대중반부터혼자키우며. 나이안아깝냐.속된말로 성욕도없냐 아직안늦었다 등등이런소리도들으면서 한치도후회한적없을정도로사랑합니다 아이어릴때 그당시유행하던병걸렸을때 저랑둘이격리하면서 나한테옮기고 낫기만하라고 난어떻게되도좋다고 그랫는아인데
요즘 너무 미워요
제가죽고싶을정도로미워요
다행히 죽이고!싶게는안미운데
걔 생일이나 1월1일 아님 크리스마스같은날
그런날죽어서 매년해피해야하는날 찝찝하게만들고싶어요
예전에싸웟을때 서로죽어도 장례식장도가지말자고둘이싸웟는데
이게 죽는다고협박한다고 들렸나봐요 맹세코목숨가지고 협박한적없어요
지금은같이살고있어요 아이가원해서 저도 그동안하던게다놓고
돌아와 평범한듯?살고있는거같은데
진짜 사람이미워서 죽고싶을수있나요?
지금 아인 자기분야에서 대회나가면 80%정도는 메달권입니다
1위도하고요
좀만더참아서 기숙학교라도들어가면(거의확정) 그때 사라져버릴까요??
몇개월만참으면되는데 하루하루가너무힘듭니다
그냥 그때애가힘들때 몰라준제가미워셔힘들고
티안내고속으로 울음삼켰을생각하면 가슴이아리고 울렁거려 그때제가또미워서 또 화가납니다 진짜 돌이킬수없는일인데 아인 절 늘무시하고 요즘말로 낳음당했다?이런생각하는거같아요
ㅡㅡㅡ
애가나한테 화내고 너무심하게대들때
입으로 칼질하는거같이아픕니다 첨엔 미안하고 한스러웟다가
갑자기욱해서 같이싸울때도있긴해요. 항상 제가 먼저다가가긴하지만...근데 그걸알아서인지 싸울때그런소리해요 어차피엄마가먼저말걸거자나. 엄만 나못버리자나 이렇게 제가못이길걸아니까 끝까지절몰아요. 드물긴하지만 ㅆ욕비슷하게도하고ㅜㅜ
주위평판은 너무좋아서 더 돌아버려요
초딩땐 학생회장도하고 그때나지금이나 자기활동하는부에주장입니다. 얘가미워서 못된짓하고싶다가 그 재능이아까워서 더못하는거도사실있어요 주변엔팔불출입니다. 그렇게이쁘고사랑스러운데. 미울때 입에도담기더러운말을하고싶어집니다. 저도유치하게상처주고싶어서. ㅡㅡ생각만하고 뱉진않은말인데. 강ㄱ당해서널낳았다고 하려고했어요 ㅜㅜ
물론사실이아니고 하지도않았지만
하 제가금쪽이라서 애를망가트린걸까요
주변에서상딤권유받지만 애가자존심이강해(아마사춘기라그런)절대싫대요
지금도그냥
약털고싶어요
하지만 오늘은특별한날이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