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작년에 성추행당한게 계속생각나

ㅇㅇ |2023.07.16 00:54
조회 52,179 |추천 287
작년 여름에 만원지하철에서 막 사람들헤치면서 내릴때 누가 엉덩이랑 허리 확 움켜쥐었는데 진짜 과장아니고 그떄 하루동안 밥을못먹겠더라 너무 역겨워서.. 근데 그때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지하철탈때 남자가 내 뒤에있으면 막 두근두근거리고 신경쓰이고 그래서 어떻게든 벽쪽으로 가서 벽에 기대서 가려고함... 성추행도 이정도인데 성폭행당한분들은 진짜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생길까 진짜 성폭력하는 인간들은 다 쳐죽여야함

 

추천수287
반대수14
베플ㅇㅇ|2023.07.16 12:16
나는 믿고 진짜 친했던 사촌동생이 같이 노래방갔을 때 내 조카 역겨운 표정으로 성기 만졌던 일이 있었는데 가족들 틀어질까봐 입꾹처닫고 살아온지 10년이야. 지금까지도 남자랑 눈도 못마주치겠고 그 후로 연애도 한 번도 안했어 못하겠더라. 성욕에 미친놈들.. 그 손 다 비틀어지고 조카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너무 힘들면 꼭 주변에 도움 요청해. 친구말고 가족한테 무서웠고 지금도 힘들다 꼭 털어놔. 그리고 나처럼 모든 남자들한테 겁먹지 말고 주변에 언니 남자친구분을 봐도 그렇고 다정하고 인성이 좋은 분들도 있더라고..
베플ㅇㅇ|2023.07.16 11:37
진짜 ㅈ같음 난 성폭행은아닌데 남자애들이 뒤에서 얼평하고 내 엉덩이 가슴이 어떻니 성희롱하는거 들었는데 진짜 역겹고 소름돋음;
베플ㅇㅇ|2023.07.16 00:54
하 진짜 ㅈ같겠다
베플|2023.07.16 14:00
조선족이 남녀갈라치기하려고 쓴 글 같네 짤도 그렇고 ㅋㅋㅋ
베플ㅇㅇ|2023.07.16 23:40
나도 3개월 전쯤에 사람 빽빽한 버스에서 어떤 할배가 내 엉덩이 움켜쥠. 만원버스 몇 번 안 타본 것도 아니고 이건 너무나도 고의라는 게 느껴졌음. 진짜 개불쾌하고 엉덩이 뜯어버리고 싶었거든? 그걸로 판에 글도 한 번 올렸었는데 이딴 댓글도 소수지만 몇 개 달려서 개역겨웠음 ㅠ;; 아직도 버스 탈 때 엉덩이쪽 가리듯이 경계?하면서 탐..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