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결혼할때부터 집안차이 때문에 형부집에서 반대가 심했는데 형부가 고집을 심하게 부려서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조카를 낳게 되었는데 뭐 성씨를 형부집 몰래 우리 아빠 성씨로 했대요. (조카한테는 외가인거죠)
이걸 자기들끼리 몰래 해서 형부집에서 알고 난리났고 형부네 엄마가 언니집에 와서 이혼서류 던지고 그냥 나가셨대요.
형부는 언니 시어머니 오신 당일날부터 연락도 안되고 잠수타서 연락도 안되고 있어요
엄마.아빠도 이거 아시고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고 너 이혼녀되든 안되든 우리는 아이 못키워준다고 하시고 있고 언니는 엄마보고 가서 시부모 설득해달라고 울고 있거든요
보니까 결혼전에 다 합의한건데 형부가 뒤통수친거라고 이제와서 이러는게 어디있냐고 그러던데 자세한건 저도 몰라요
심지어 저보고 자기 아이 잠깐만 키워달라는데..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