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할 때가 되면 여드름이 생긴다든가 피부가 거칠어진다든가,
이런 경험이 있거나 혹은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 역시 호르몬 밸런스 때문인데요.
여성호르몬과 피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 몸 속에서 만들어져서 신체의 여러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이 호르몬입니다.
예를 들면 수면과 관련된 것은 멜라토닌, 혈당치를 조절하는 것은 인슐린, 전신의 대사와 깊은 관계가 있는 갑상선 호르몬 그리고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성호르몬 등이 있습니다.
극미량이지만 그 작용은 매우 크지요.
남성호르몬은 근육이나 다부진 체격을 만들고 피지 분비나 수염, 체모 등의 발육을 촉진하는 한편,
여성호르몬은 크게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2 가지가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스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곡선미, 윤기나는 머리 등 여성스런 외관을 만들며 배란을 촉진하고 프로게스테론은 생리주기의 조절 등의 일을 합니다.
남성에게도 여성호르몬이, 여성에게도 남성호르몬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이야기이나 여성이 가지고 있는 남성호르몬의 양은 남성보다도 많다고 합니다.
물론 그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여성호르몬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겠지요.
여하튼 호르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전문가도 모르는 일이 상당히 많은 듯 합니다.
그럼 이제 여성호르몬과 피부와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생리주기와 관련해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배란전에는 피부의 배리어 기능이 높아서 외부의 자극에도 피부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배란일이 되면 피부는 최상의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생리전이 되면 피부의 배리어 기능이 떨어져서 주위 환경의 영향을 받기 쉽게 됩니다.
늘 사용하던 화장품이 번지거나 피부가 매우 민감해져서 트러블이 매우 일어나기 쉽습니다.
여성호르몬은 피지 분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에스트로겐은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프로게스테론은 피지 분비를 늘리는 작용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배란시부터 생리가 시작할 때까지는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활발해 지는 기간으로 '생리전이 되면 여드름이 생긴다'라는 말을 뒷받침합니다.
즉 주기에 따라 피지 분비량도 변화합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생활 또는 스트레스등은 호르몬 분비의 밸런스가 깨뜨립니다. 그러면 피지 분비의 주기에 있어서도 균형이 깨지게 되며 여드름이 생기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성호르몬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서는 생리주기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또 운동부족, 스트레스등 때문에 혈액순환이 불순하게 되고 또 편식하는 식습관등 이런저런 원인이 더해져서 냉증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 냉증은 호르몬밸런스가 깨진 것이 근본 원인으로 역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한편, 아름다운 피부는 밤에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밤에 숙면을 취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세포의 대사를 활성화시켜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게다가 상처입은 피부나 신체의 상처도 회복시켜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요.
이 모든 것이 숙면하는 동안 분비된 성장호르몬의 덕분인 것입니다.
그 외에도 우리 몸에는 호르몬의 종류가 수도 없이 많은데요.
이들은 우리 신체의 기능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기 위한 윤활유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양은 적어도 안되고 많아도 안되며 딱 적당한 양으로 절묘하게 콘트롤되어야만 합니다. 이 균형이 깨지면 신체에 많은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그 중에는 피부 트러블도 포함되는 것이지요 (출처:http://blog.daum.net/aromaball).
그렇다면 깨끗한 피부를 원할 때에도 호르몬밸런스의 균형은 중요하다는 것이 확실해졌는데요.
이를 위해서 우리가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아로마테라피입니다.
그리고 아로마오일 그 자체의 기능만으로도 피부를 부드럽게하거나 진정시키는 에센셜오일도 많이 있습니다.
깨끗한 피부를 원할 때에도 필요한 것은 에센셜오일과 아로마볼이면 충분합니다.
아로마볼에 에센셜오일을 떨구어 손쉽게 방향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로마볼은 오픈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