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드림의 이상한 감자탕집 어쩌고 라이브였음. 그걸 시작으로 대체 이 초딩같은 애들은 뭐지… 뭐 이렇게 난장판인데 한 팀이고 공연을 한다는거지 찾아보다가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무대에선 멋지길래 그렇게 매일을 봐 옴. 힘들고 우울할 때마다 항상 웃음을 줬음.. 그리고 노래 가사가 나를 힘내게 해줬음. 친구는 없지만 그들끼리의 우정을 보면서 대리만족할 수 있었음. 화면너머로 그들과 내가 친구라고 느끼면서 깊은 사이보단 뭔가 유년기 친구들 같아서 편하고 좋았음. 늘 나에게 웃음과 유년기의 좋은 기억만 상기하게 해주는 드림 고맙다. 이름 그대로 꿈만 꾸게 해줘서. 현실이 힘들 때마다 꿈처럼 찾을 수 있는 존재로 있어줘서 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