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13장.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마르 4, 10-12: 루카 8, 9-10)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이 성경구절을 생각해 봅시다.
사랑을 아는 자만이, 성경 내용을 보고,
성경구절에 관심을 갖지 않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에게는
성경은 그저 관심없는 어떤 한 종교의 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은 역시 사랑은 가지지 않으며,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늘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자들은
바로 자기자신만을 바라보고 사는
세상사람들을 말하는 게 아닐까요?
그들은 13절처럼
13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14절처럼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 고쳐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그저 어떤 종교의 두꺼운 책으로만 아는 사랑이 없는 자는
어차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올 일 초자 없습니다.
[비유로라도 해야지 알아듣는다는 말입니다.]
성경 그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하나도 못 알아듣고. 게다가 관심조차 가지지 않기 때문에,
비유로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성경은 그처럼 사랑이 없는 자에게는
그저 어떤 종교의 두꺼운 책일 뿐입니다.
고쳐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의 뜻은
일부러 고쳐주지 않으시는게 아니라
그저 어떤 종교의 두꺼운 책으로 관심조차 가지지 않기 때문에
고쳐주는 일을 하지 않으시는게 아니라,
그들이 먼저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고쳐주는 일이 없게 하는 것이다."
와 똑같게 됩니다.
누가복음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저는 한가지 해석에 대한 의견을 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