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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생 버려도 되죠?

ㅇㅇ |2023.07.19 00:50
조회 624 |추천 4
동생이 마누라랑 부부관계도 안하고 어쩌고...불만이 많았어요. 그러구선 어느날 월급통장도 바꿨다하더니 아마 추석전 어느날 이혼한다고...그러구선 올케도 연락없고 오지도 않고...동생이 짐싸들고 집나간다고 방얻었다고집가까이 빌트인으로 해라~ 몇달 좀 떨어져 지내면서 생각 좀 해라 그랬는데 집은 1시간 이상 떨어진 곳으로 얻었다고가전도 사고,,,뭐지...하면서도 그동안 뭔가 많이 힘들었나보다. 그래도 좀 저러다 말거라 했는데 여자가 생겼답니다.전 싱글이라..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아버지 건강은 안좋으시고 병원이랑 뭐 이런저런 케어는 제가 다하고집나가고 서너번 왔었는지...집 근처까지 와도 안오더이다.그러다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재산정리 해야하는데 엄마 모시겠다 소리 한마디 없고 결혼전 빚 8천만원 부모님이 변제해 주셨고 결혼할때 식이랑 집이랑 1억 해주셨고 여행이니 육아니 뭐니 소소하게 자잘하게 많이 들어가도(부모님이 다해주심) 한마디 안했습니다. 그래도 이젠 말을 해야겠다 싶어 엄마 내가 모시고 그동안 니가 가져간거 이런거 있다 그래서 내가 한다고 얘기했더니  이런계산 했냐고 합니다. 삼호도 지내기전에...49제도 지내기전에...발인하고 몇일 지나고 갑자기 빚이 있대요.도와주면 갚겠다고 엉엉 울면서 ... 그때 저도 제정신이 아니라 생각 좀 하자 했는데 갚아준다고 들었는지 빚리스트가 날아옵니다.정신이 없으니 그냥 갚아야하나 이러구선 이자높은 사채 (이자가 30몇프로)같은 이상한놈부터 해결하던중 월세 없다고 월세달라고 카드값 없다...카드값달라뭐 이러면서 두달동안 3500만원을 줬습니다. 그러다 정신이 돌아와서 이거 내가 뭐하는거지,,,아,,,물론 계속 놀고 있습니다. 뭐라하면 쿠팡 뭐 한다고 하루이틀 나갔다 오고 그냥 놉니다. 갚긴뭘 갚아요...나중엔 내가 이걸 갚아야해...이러던데요더해줘봐야 답이없다..그생각만 들고 그와중에 리스트에 없던 빚도 나오고...뭘하다가 이렇게 되었냐 물어도 그걸 왜 알려고 하냐고,,,그러는데 돈 더줄수도 없고 줄돈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가끔 한번씩 전화메시지톡하면서 사람잡습니다.부모모시는게 뭐 대단한 거냐고...그게 뭐 대단한일이냐고,,,죽는다...번개탄사놨다...동생 죽으면 좋겠다 별의별 말을 다합니다. 얼마전에 엄마가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한번오지도않고 두번 전화... 죽었나살았나 확인하듯,,,,아...아빠도 10여년 전에 좀 많이 힘든 상황 있었는데 동생 신혼때 올케한테 그러더랍니다.술먹고 안들어오고 그래서 부부싸움하면 아빠 돌아가시면 상가집에 손님 많아야 한다고,,,무슨.,....이런....이런게 아들인지...  엄마한테도 연락도 안하고... 돌아가시면 손냄 델고 올라나 봅니다.아빠때 뭐 그리 큰손님도 없던데...ㅠㅠ
위로는 커녕 또 돈달랍니다.퇴원은하셨나...후유증은 없나...병원비걱정은 물어도 안봅니다.누나가 힘들겠다...걱정도 없습니다.인간이 무슨 인간이,,,,지는 나한테 가족 아니면서 나는 지한테 맨날 가족 피붙이...이럼서 돈달라 합니까?돈주면 사람노릇하겠다고돈안주면 사람노릇 안하고 이게 뭔 동생일까요?이런동생 이젠 안보고 싶고 통화도 하기싫어요.
이젠 정말 생각도 하기 싫어요.욕할 의욕조차 상실하고....그냥 인간이 아니지 싶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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