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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장원영·조현영, '프로 정신'만큼 건강도 중요하다

ㅇㅇ |2023.07.19 18:58
조회 3,056 |추천 6


항상 빛나야 할 무대 위에서 많은 아이돌이 부상 투혼을 벌이고 있다. 최근 제니, 장원영, 조현영 등 여자 아이돌들이 활동 중 부상을 당했지만 여전히 씩씩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놓고 '프로 정신'이라고 치켜 세우는 이도 있는 반면 걱정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중략)

연이은 아이돌들의 부상투혼 일화에 대중들은 "프로 의식이 투철하다", "부상 당한 외중에도 멤버들과 팬들까지 생각했다"며 칭찬했다. 일각에서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내색 없이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에 "엄연한 산재"라며 "아프면 무리하지 않고 쉬어야 한다"며 건강에 대해 걱정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17일 장원영의 팬덤이 소속사를 상대로 아티스트 보호를 요구한다며 트럭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부상에도 활동을 강행한 것이 프로 의식으로 포장될 것이 아니라 명백한 산재라는 것이다.

팬들과 그룹을 위해 부상투혼으로 프로 의식을 발휘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할 것은 가수 본인의 건강이다. 부상으로 인해 팬들 앞에 서지 못한다고 해서 '프로답지 못한 것'이라는 평가가 따르는 문화가 만들어져서는 안된다고 엔터업계 관계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1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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