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하게 되면 밑바닥의 유속이 빨라지는데
역행 침식이 쉽게 일어나지.
그런데 상류에서 온 모래가 재 퇴적이 되면서 예산을 낭비하게 되는거야.
그래서 강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지점에 이중보를 설치한 상태에서
강 본류를 준설하는거지.
그리고 이중보 앞에 모래를 쌓이게 두고 제방을 높이는거야.
만약에 돈을 들여서 준설을 하더래도 일시적일뿐이고
역행 침식을 불러들일꺼야.
준설이 단순하게 수심을 깊게 만드는데 의미를 둘게 아니라
폭을 넓혀서, 수량을 늘릴 생각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