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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중 사망한해병대원 얼굴공개

ㅇㅇ |2023.07.20 22:37
조회 306,414 |추천 3,491


0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의 빈소가 차려졌다. 사진은 이날 유족들의 동의로 공개된 채 상병의 영정사진. 2023.7.20

결혼후 10년 만에 시험관으로 겨우얻은 외동아들

잃으신 어머님 마음이 어떨지 짐작조차 되질않네요..


부모님께서 언론에 얼굴공개 동의하셨답니다
아마 국민들이 이름과 얼굴을 기억해주길 바라셔서
그런거겠죠??


고 채수근 상병 모두 기억해줍시다






추천수3,491
반대수24
베플남자ㅇㅇ|2023.07.20 22:56
3만원짜리 구명조끼 아까워서 저리 허무하게 보내놓고 이제와서 저리 예차리면 뭐하나 열만뻗친다 진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ㅇㅇ|2023.07.20 23:10
보고 있기도 아까운 10년만에 얻은 귀한 아들 굳이 해병대 간다고 했을때 걱정되면서도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 사고가 나던 그날도 몸조심하라며 아빠랑 통화했다는데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셨을까ㅠ
베플ㅇㅇ|2023.07.21 02:27
진짜 군인들 도구 취급 하지마라 다들 지들집에서 귀하디 귀한 20대 아들이다
베플ㅇㅇ|2023.07.21 02:14
서이초 얘기가 워낙 많아서 이사건 관련글은 안보이네 ㅠ 실종자 찾겠다고 멀쩡한 젊은 군인들이 목숨 바쳐 나가는게 맞냐고 데려갔으면 안전을 책임지든지 그리 무책임할거면 다시 돌려보내든지 두 사건 다 너무 안타깝고 화가남
베플ㅇㅇ|2023.07.21 04:18
이 댓글보고 눈물남.. 모두 귀한 자식이지만 외동의 억울한 죽음은 청춘을 다 바쳐 키운 부모의 한평생을 앗아가 버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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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3.07.21 09:37 전체보기
우리는 아들만 둘,, 우리부부는 사소한것들로 대화가 많고 평소엔 내가 아내 얘기에 맞장구 잘쳐주고 같이 웃는편인데, 어느날 딸만 있는 엄마들과 만나고 온 아내가 거기서 한 얘기들을 얘기하는데 내가 아내에게 역정냈음. 딸만 둔 엄마들이 왜 군인들 월급은 올려주냐? 그게 다 세금인데, 걔들 가서 하는일도 없는데, 하며 불만들을 쏟아내더란다. 더 짜증나는건 아들만 둘인 아내도 군대경험 없으니까, 그게 맞다면서 맞장구치며, 나한테 동의를 구하는것. 아내에게 넌 두아들의 엄마이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냐? 이제 곧 니 아들들이 군대가야 하는데, 꼴랑 60~100만원 하는 월급이 세금아깝단 소리에 맞장구치냐? 딸 엄마들이야 자기일 아니니까 그런식의 이기적인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아들둔 엄마앞에서 그딴 소리하는 여자들이나, 더 심각한건 자기 아들 군대보낼 엄마가 아들보단 이기적인 엄마에게 화내지는 못할망정 맞장구나 쳐주고 있냐고? 지금 두 아들 모두 군대가 있고, 아들들 안부에 안절부절하면서나 겨우 뭘좀 느끼는 모양이다. 저 아이의 엄마는 지금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다들 내아들같은데,, 철없는 여자들이 여초커뮤에서 저 딸엄마들 같은 얘기들 한다던데, 니들 철없는 것들은 절대 결혼같은거 하지말고, 애는 더더욱 낳지마라. 천벌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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