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고딩때까지도 고등학교 중학교 친구가 진짜 친구고 대학친구는 가짜다 이런 말 ㄹㅇ 다 개소리라고 생각했거든? 근데....대딩 2학년 되니까 나는 인정하게 되더라 그니까 다같이 모여서 보드게임같이 무언가 한다거나 여행을 가는것처럼 모임에 주제가 있는 경우말고 걍 술마시고 ㄹㅇ 토크만 하는 경우 있잖아 그 경우에 동기들이랑은 학교 얘기, 전공 얘기, 뭐 근황이나 얕은 일상 대화하면 더이상 할말이 없더라고....한 5시간 정도 길게 얘기하는 경우? 근데 고딩때 애들은 서로 알고 공유하던 정보나 추억이 많아서 대화할것도 많고 더 편하기도하고... 하루종일 수다도 가능하거든... 너네도 그래? 그냥 단순히 사람 차이일까 아님 진짜 이런 경향이 있긴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