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개빡쳤을거 같아서 조금이라도 기분 좋아질만한 얘기 해줌 나 라스베가스랑 엘에이에 있었는데 일단 스벅이랑 스파옷가게 같은데서랑 호텔수영장에서 방탄 노래 개많이 들음 미국은 카페가 스벅밖에 없더라고..? 특히 스벅에서 많이 들었는데 기억나는게 다너마랑 버터랑 퍼투댄이랑 웨온미랑 세비지럽 이렇게 들었음 하다하다 수록곡도 하나 들었는데 까먹음 암튼 여기저기서 너무 자주 들어서 나중엔 신기하지도 않을 정도였음 한식먹으러가면 걍 케이팝 틀어져있고 이런데도 있었는데 그런데 말고 스벅이나 아울렛이나 호텔에서는 그냥 팝송 사이에 방탄만 딱 껴있는거임
그리고 라스베가스에 벨라지오분수라고 개유명하고 엄청 큰 분수가 있음 무조건 가야되는 핫플임 노래에 맞춰서 분수가 나오는데 사람들 떼거지로 서서 구경하는 개미친핫플인만큼 아무노래나 안틈 틀면 누구나 알고 흥얼거리면서 구경할 수 있을만큼 유명한 노래들만 트는데 다너마-버터 이렇게 연속으로 두곡 나옴 스벅에서 방탄 노래 주구장창 들은것도 개신기했는데 벨라지오 분수에서 방탄 노래 나오는게 ㄹㅇ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