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댁일해주다 대상포진걸림

ㅇㅇ |2023.07.22 21:25
조회 105,341 |추천 330
저번달 말일쯤에 시동생(여자28) 결혼식전에 이것저것 따라다니면서 자잘한거 도와주고 멀리서온 시댁친척들 밥차리고 시중들다가 녹초되기 여러날. 결혼식은 이번달말이고 저는 맞벌이임 6시칼퇴근이라 제가 만만한 시어머니는 매일 저를 부르심ㅡㅡ 그러다 몸에 알수없는 통증을 느꼈고 병원가도 진단을 못내렸음 3일후 가슴에 뭔가가 생겨서 회사 점심시간 15분전에 병원에가니 대상포진이라함 면역력이 떨어지고 정신적 혹은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긴다함. 의사가 이게 치료를 시작하고 통증이나 몸에난 물집이 오래갈수도있어서 초기에 치료를 잘받아야된다함 아니면 통증이 평생간다고. 주말에도 여전히 시모는 나를불렀고 신랑통해 차단했음 신랑이 나 대상포진 걸린것도 얘기했음 그러면서 한동안 잠잠. 휴식도 취할겸 입원치료를 하고싶지만 출근을해야하니 몸도 약간 힘들었음 이게 다 시동생 시모때문에 생겼다 생각하니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났음 치료받고있지만 통증은 여전히 있고 몸에 물집도 잘안없어짐 ㅠ 여자라 피부에 민감한데 흉터로 남을까봐 걱정됌 혹시 대상포진 겪으신분들 통증이랑 물집이 어느정도 걸리면 없어졌는지 조언좀해주세요 시어머니 꼴도보기싫고 시동생결혼식도 가기싫음. 일단 대상포진은 언제까지갈지 걱정임 ㅠ
추천수330
반대수72
베플ㅇㅇ|2023.07.22 22:02
부른다고 다가서 그 수발을 다드시는게 신기하네요..
베플00|2023.07.22 22:49
본인힘이 힘든데 왜 가요 거절좀 해요 얼마나 만만하면 맞벌이를 부를까요
베플ㅇㅇ|2023.07.22 23:01
그 시모가 악덕으로 그렇게 부린게 진짜 큰 문젠데 부른다고 다 가면 어쩌나요..
베플ㅇㅇ|2023.07.22 21:30
이참에 연끊고 사세요. 결혼식만 참여하고 남편한테 니 와이프 먼저 저세상 지보내기 싫으면 혼자 본가 다니라하세요. 시모한테도 아들 결혼시키려그다 며느리 잡을 뻔핬으니 그 며느리 없다 생각하고 사시라하시고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