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를 욕하는 게 아니라
약속에 지각해놓고 핑계대는 무례한 인간들에게
P라고 핑계대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언제부터 약속 안지키고 늦는 게 P의 특징이 되었나요?
약속 늦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나 파워P라서 어쩔 수가 없었어~“ 이러는데 진짜 왜 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약속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중요한 거 아닌가요? 특히 시간 약속에 있어서는 내가 늦을 경우에 상대의 시간이 낭비되고 있는 거 잖아요.
저도 Mbti 검사하면 90%이상 P로 나오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시간 약속, 돈 약속은 꼭 지켜야한다고 가르쳐주셔서 항상 약속시간 10분 전에 도착하려고 해요.
늦은 것보단 먼저가서 기다리는 게 마음도 편하고 딱 맞춰 갈려고 하면 이상하게 늦어져서 최대한 일찍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양해를 구하거나 카페가서 뭐라도 마시고 있으라고 기프트콘을 보내놔요. 근데 요즘 애들은 무뇌인지 모르겠다만 본인 개념없다는 소리를 P라서 그렇다고 포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