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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비용 문제때문에 싸웠어요

ㅇㅇ |2023.07.24 12:38
조회 24,807 |추천 16

남친이 준전문직이고 세후 500 정도 벌고 전 잠깐 쉬고 있어요 남친이 저 좋아해서 2년동안 쫒아다녀서 진심이 보여서 사겨줬는데 처음에는 데이트비용 다 남친이 부담하길래 저도 약간 미안한 마음에 밥사면 커피는 사고 그랬는데 요새 카톡으로 데이트비용 많이 나가서 힘들다고 얘기 꺼내더라고요. 그래서 저보고 6:4 내자고 제안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데… 원래 능력 있는사람이
더 내는게 맞지 않나요?

추천수16
반대수70
베플ㅇㅇ|2023.07.24 13:29
그냥 그러면서까지 만나고 싶지 않다 로 끝난거 아니에요? 본인이 그 남자와 데이트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엔 경제적 능력이 포함이었는데 그거 빼고나면 별로인 것 뿐이지. 패션센스가 좋아서 좋아한 사람이 오늘부터 츄리닝에 삼선슬리퍼만 신고오겠다고 하고 몸 좋아서 만나기로 한 사람이 갑자기 뚱보가 되면 매력 없어지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베플ㅇㅇ|2023.07.24 19:50
괜찮아 보여서 쫓아다녔는데 막상 만나보니 백수에 매력이 별로 없어졌나 보죠. 글쓴이 역시 4:6로 만날 생각없으면 서로 헤어지면 깔끔하지 않나요?
베플00|2023.07.24 16:51
그랬는데 만나고 보니까 투자할 만한 사람이 아니였나보죠. 쓰니같이 만나줬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상대방을 얼마나 하찮게 대했을지는 안봐도 뻔한 일인데.. 주제에 누굴 만나주고 말고예요? 그만큼 공들여 좋아해 주면 고맙게 생각하지는 못할망정. ㅋㅋㅋ 참내.. 이런사람 ㅁㅅ이 참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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