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쪽이는 학교생활 특집을 시작함
첫 사례는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의심되는 초등학교 2학년 금쪽이
학교에서 수 틀리면 친구들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가위로 위협하며 선생님에게도 폭언을 하는 금쪽이
학교에서 이 아이 담당으로 붙은 선생님들만 교감선생님(특수교사 자격증 보유자) 포함 4명이지만, 아무도 이 아이를 통제하지 못함
소름끼치는 건 선생님에게 욕설을 퍼붓다가도 자기가 좋아하는 걸(체육활동 등) 못할 것 같으면, 순식간에 안면을 바꾸고 사과 세례를 함.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약속도 서슴없이 함
그래서 풀려나면....
이런 표정을 짓고 폭언과 폭행을 반복 (진심 소름;;;;)
이런 일이 2년 동안 반복돼서,
초등학교 1학년으로는 정말 이례적으로 10일 정학까지 받았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함
부모는 아이의 ADHD 증상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약을 복용시키고 있지만,
오은영 박사는 그 이전에 아이의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의심
그리고 이런 장애가 심각하게 나타난 이유는
최소한 3살 때부터는 해야 했던 부모의 훈육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함
만 3세부터 시작해야 할 훈육이 없었을 때
사회규범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지 못하고,
그 상태로 인격이 형성되면서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발전한다고
부모가 한다는 훈육 영상을 보자,
오은영 박사는 그 훈육의 문제점을 지적함
아이가 욕하고 때리는 행동에 대해 엄마가 주의를 주는데
아빠는 바로 아이를 달래고
엄마도 단호한 태도를 오래 못 보여주고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줌
이렇게 훈육의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함
이 아이에게 오은영 박사가 내린 처방 3가지
1. 당분간 등교 금지
2. 집에서 노는 게 아니라 부모가 학교와 똑같은 시간표로 홈스쿨링 지도
3. 학교에 못 가는 건 아이가 규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임을 주지 시키기
훈육 책임을 학교가 아닌 부모라고 못 박았고,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피해를 끼치니까 아예 학교에 가지 말라고 함
오은영식 육아법이 학교를 망친다고 하는 얘길 듣고 올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