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예비시댁 여행에 참석했는데 예비시어머니는 물 떠오라 시키고 손윗동서는 설거지 해야하는데 손하나 까딱 안하고있어 어쩔수없이 제가 할 수밖에 없었네요. 시댁 식구들 제가 설거지하고있을때 뭐 도와주겠다 이런거 일절 없었구요.
이전에도 예비시어머니가 손윗동서는 설거지하는게 빠른데 저는 설거지하는게 느리다고 했다고 남친이 그러더라고요. 밥 얻어먹고 설거지하는건 예의인것 같아 나서서 했는데 고맙다는 인사는 무슨 뒤에서 평가하고 있었다니 정말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