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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댁과 여행 갔다 왔어요.

쓰니 |2023.07.26 11:50
조회 42,417 |추천 10
결혼 전 예비시댁 여행에 참석했는데 예비시어머니는 물 떠오라 시키고 손윗동서는 설거지 해야하는데 손하나 까딱 안하고있어 어쩔수없이 제가 할 수밖에 없었네요. 시댁 식구들 제가 설거지하고있을때 뭐 도와주겠다 이런거 일절 없었구요.

이전에도 예비시어머니가 손윗동서는 설거지하는게 빠른데 저는 설거지하는게 느리다고 했다고 남친이 그러더라고요. 밥 얻어먹고 설거지하는건 예의인것 같아 나서서 했는데 고맙다는 인사는 무슨 뒤에서 평가하고 있었다니 정말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추천수10
반대수218
베플ㅇㅇ|2023.07.26 12:29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거. 글쓴이 남친도 설겆이 안했는데 거기에 대해선 아무 말이 없네요. 남친형도 설겆이 안했는데, 남친 형수만 콕 집어서 아무것도 안하더라 하고요. 보아하니 글쓴이 사상이 부엌데기는 여자 몫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둘이 가치관이 비슷해서 잘 어울리네요.
베플00|2023.07.26 12:14
솔직히 남의 집 여행 따라가서 설거지나 하는 님이 제일 한심합니다. 결혼 날짜 잡았어요? 예비 시댁? 결혼식장 걸어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남의집에 가서 시녀노릇을 왜 해요?
베플00|2023.07.26 16:40
결혼도 전에 시댁식구들하고 여행을??? 결과적으로 그 쪽 실체를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예비시엄니의 지적질을 그대로 옮기는 남친도 문제가 있고. 남친과 꼭 결혼 해야하는 이유가 없다면 고민할 것도 없을 듯이요.
베플ㅇㅇ|2023.07.26 14:29
저걸 겪고도 정신 못 차리고 결혼하면 지능 낮은 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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