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행와서 존잘남의 삶을 보고옴
ㅇㅇ
|2023.07.26 23:51
조회 99,749 |추천 378
오늘 가족들이랑 패키지 여행 왔는데 여기 같은 팀에 진짜 키도 크고 잘생긴 남자분이 있음.
근데 진짜 이사람은 1초에 한번씩 잘생겼다는 말 듣더라
우선 패키지 팀끼리 다 모이지마자 모두한테 잘생겼다는 소리 듣고 가이드들한테도 듣고 어디 지나갈때마다 외국인들한테 잘샌겼다는 소리 듣고
마트 갔는데 직원들 다 잘생겼다는 소리하고
그냥 과장 안하고 하루에 25번 정도 들은 것 같음
내가 봐도 잘생기긴 했는데... 역시 잘생긴게 최고인가? 뭔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음
- 베플ㅇㅇ|2023.07.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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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기 잘생긴 거 모른다는 소리 다 뻥이라는거임
- 베플ㅇㅇ|2023.07.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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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ㄹㅇ 내가 아는 키 크고 잘생긴 오빠도 거의 안부인사급으로 잘생겼다는 말 들음... 근데 그 오빠는 잘생겼다는 말이 걍 예의상으로 원래 하는 말인 줄 알더라...
- 베플ㅇㅇ|2023.07.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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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진짜 존잘인가보다...
- 베플ㅇㅇ|2023.07.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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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때 같은 학년에 임시완 똑닮은 남자애 있었는데 진짜 인기 ㅈㄴ 많았음 2학년때 같은 반이었어서 모둠활동할 때 얘기 나눠본 적 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개잘생겨서 사심없이 그냥 감탄조로 잘생겼다는 칭찬이 절로 나오더라ㅋㅋㅋ 걔는 되게 민망해하던데 진짜 잘생기면 이성적인 호감 여부랑 상관없이 잘생겼다는 칭찬이 절로 나오는 듯 걘 그 얼굴에 성격도 좀 수더분하고 조용조용해서 더 인기 많았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