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을 쓰기전에 부탁드립니다.....
정말 괴롭고 힘듭니다.... 도움을 얻고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발 테클거는댓글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댓글이 없는데 낫지....
테클걸어주시면 정말 너무 힘들어질듯합니다..... 부탁드리 테클걸지말구
성심성의것대답해주시면 복받으실꺼라 믿습니다.......
내용이 좀 길어 짜증내실분은 읽지말아주세요.........
올해 26살입니다. 첫사랑은 16살때 찾아왔죠.....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녀를 너무너무 사랑했고....아꼈고
하지만 그때는 몰랐습니다... 아니 5년동안 혼자 사랑을 했고
혼자 힘들어 술도마시고... 꼬장도 부리고.....별짓을 다했습니다...
전 이런남자입니다.......
가위를 눌러 무섭다..... 전혀 안믿습니다. 가위눌린다는거 다 거짓말이라 생각하는
미련한놈입니다.
귀신봤다..... 또한 못믿습니다........ 제가 본적이 한번두 없기때문이죠......
사랑... 정말 힘들다...가슴아프다..... 노래에 보면 가슴이 메어온다....
이런가사 나오죠? 저 또한 믿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알게 된건 약 3달 정도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안마방을 갔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안마방3번째입니다......
아무러지두 않았습니다..... 전 그때까지 안마방....사연이 있겠지.....
뭐 어떠겠지.... 뭐 이런생각조차도 하지 않았고 관심 자체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연락을 주고 받기로 하고 제 명함을 건네어 주었습니다....
그녀에게 연락이 왔구요....그래!! 한번 보자!! 밥이나 먹자!! 난 거기 가서
돈쓰는거 조카게 아깝다!! 이카고 차라리 내가 밥한번 사줄테니까~ 밥이나 먹고
이야기나 하자!!이랫죠.......................
제 본심이었으니까요...... 제가 그 안마방 또 다시 찾아가서 정해진 시간동안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그 시간을 떠나 차라리 밥이나 한끼 먹으면서 대화하고
이 어렵고 더러운 세상 살아가는 인생사든......뭐든....이야기나 하고.....
그런생각이었습니다.........
그녈 만났습니다....... 아는언니와 함께나와 이야기 하는것을 들어보고.....
또한 내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던 점들을 깨우쳐보니 또 다른점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렇게만 생각했던 저의 잘못된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게되었구요.......
그녀.......성격..............정말 모합니다.......
기가 정말 강합니다........ 억쌥니다......
저.....어디가서 여자한테 그렇게 한적 한번두 없는데......
정말 그녀앞에서만 서면은 제가 기가 죽어서 꼼짝도 못할 정도니까요....
그녀의 생일과 저의 생일..... 몇일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그녀의 생일날 전남자와 전화통화로 엄청 싸우더군요.......
전 기죽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그런거 싫다는 투정만
부릴뿐......... 님들이 봐두 저 못낫죠?
제 생일때요.....................그녀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이유없이 혼나고......
좀 망실이었죵...........ㅋㅋㅋ;;
결정적인것은 이겁니다......
저희는 설날에 다른분들처럼 시골에 내려가구......그러지 않습니다...
전 그녀와 설날에 그녀의 동생을 잠시 만나고 바다를 보러가기루했죠.....
약속은 그전에 했었습니다.....꼭가자구.....!! 꼭 가고싶다구......
근데 저에게 전화루 갑자기 그러더군요...... 손님이 바다를 왜가고싶어하냐고...
저.....남자 맞습니다...기분상합니다..... 손님으로 온새끼한테 그런이야기....
한다는것 자체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머라고 했냐고 했더니....
말끼를 못알아 듣는다며 엄청 서운해 하더군요.......
제가 말을 똑바로 하라고 그랬더니.....아니라고 미안하다고 피곤해서 그렇다며
이따가 전화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고 2일째 연락두 없고 전화도 받질 않습니다....
싫어 할까봐 일부러 전화는 잘 안하고 있지만....
정말 이건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제가 억제할수 없는 여자 입니다......
지금 한동안 힘들어하고.......결정을 짓느냐.....
아니면.......평생을 순간순간 힘들어하느냐..... 이것과 같다고 생각도 들어지고.....
제 머릿속은 이게 아닌데....마음은 이러합니다.....
정말 이제서야 사랑이 무었인지 알것 같습니다......노래에서나 나오는 가슴이
메어온다는뜻 알것같습니다.......
가슴 두쪽이 속안을 무언가가 꽉 쥐어잡고 있는 듯하며 숨을 한숨을 쉬지 않으면
숨이 차는 이 가슴........정말 어떠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힘든데 업무적으로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술을 먹지 않으면 잠을
못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