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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전시회 후기

이제서야 쓰는 전시회 후기.. ㅎ
일단 나는 첫 날 첫타임에 갔었어! AK 열리기 40분 전에 갔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왜냐면 이 날 진격뿐만 아니라 코난 콜라보카페랑 스파이패밀리 팝업스토어도 했던 걸로 기억하거든. 근데 진격 줄이 너무 길어서 한편으론 정말 기쁘고 뿌듯했어ㅎㅎ '우리 격거판 아직 안죽었네! 인기 많다!' 이러면서ㅋㅋㅋ전시회장 밖에는 리바이랑 에렌 마네킹이 서있더라구.. 심장 벌렁벌렁ㅠㅠ 순서는 전시 순서대로가 아닌 그냥 내가 쓰고 싶은 순서대로 썼엉



전시회장 등장하니까 나왔던 첫 그림. ㄹㅇ성경이나 고서에 나올 듯한.. 설레는 마음 부여잡고 들어갔지 ㅎㅎ (에르디아어 해석 부탁드립니다,,)







벽 안과 벽 밖을 선택해서 보는 전시 컨셉이 너무 좋았어.



가슴 벅차올랐던 장면 모형 전시ㅠㅠ



병사의 망토,,, 과몰입 오타쿠는 그저 눈물 광광,,,ㅠㅠ







지메 원화 그려져 있는 것도 너무 좋았고 그 옆에 적혀 있는 글귀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 혼자 서서 사색에 잠겼었어



내가 월 마리아 전투나 레벨리오 전투 참여한 기분들었었음 ㄹㅇ



다들 리바이랑 에렌 전체샷 찍던데 나는.................. 이렇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바트 푼 리바이라니..(기절)




잘 보이나? 사진을 잘 못 찍어서 미안해ㅠㅠ 리브스 상회 카페 메뉴 이름이 너무 센스있고 귀여워서 좋았음ㅎㅎ

굿즈는 아쉽다는 사람이 많던데 나는 그냥.. 다 좋았어.. 집와서 보니까 전시회에서 굿즈만 36만원 썼더라고.. 하.. 스스로 생각해봐도 호구같아서 현타가 좀 오긴했지만 진짜 전시회 있는 동안 정말 너무 행복했어ㅜㅜ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너무 너무 싫었어ㅋㅋㅋ 전시회 3번 더 갈 예정ㅎ 나는 지방러라서 서울 올라간김에 뽕뽑으려고 애니메이트 오모챠랜드 등등 갔는데 오모챠랜드 2호점 리바이 굿즈 진짜 많더라 천국인줄..(광고아니예요ㅠㅠ)

쨋든 잠시 파라디, 마레 간접체험 하고 온 느낌 들어서 너무 즐거웠다!!!!!!!! 마무리는 병장님 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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