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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게 집착하는 동네 여자

소름 |2023.07.29 17:38
조회 11,708 |추천 37
보통 남의 애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관심이 그렇게 지대한가요???그리고 이미 내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흉보는게 일반적인가요?
제 앞에서 제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 흉을 보길래 참다 못해선 넘는 발언이다, 내가 선택해서 만족해서 보내고 있고 어린이집 선생님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데 과거에 위생 문제가 어찌되었건내가 본 어린이집 깨끗했고 우리 아이가 잘 다니고 있으니 더 이상 내 앞에서 흉 보지 말라 했어요.
자기가 직접 다니던 어린이집도 아니고 동네 엄마 누구한테 들었다는 이유로화장실이 더러웠네 어쩠네 하는데 제가 그 어린이집 한 두번 가본게 아닌데몇 년전 정말로 더러웠다 한들 지금 안 더럽고 다들 만족해서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몇 개월 뒤 이 애 엄마가 저희 집 어린이집 조리사 채용하는데직접 지원해서 면접 보러 갔다합니다.단순히 자기 눈으로 직접 어린이집 상태 보려구요.
그리고는 정말 창피함이나 부끄럼없이 자기가 일부러 면접 다녀왔다고 하면서"남은 밥으로 다음 날 아침으로 죽 끓인다더라. 이렇게 문제 있는 곳이다!"라고 하는데전 진짜 미친 여자준 알았어요.
그 어린이집이 얼마나 나쁜 곳인지 절 설득? 자신의 말을 증명하려고일부러 시간내서 지원했다는거잖아요....
더구나 저는 오늘 하고 남은 밥으로 다음 날 아침 죽으로 만드는게 왜 이상한지 모르거든요?그래서 그게 왜 문제냐고 했더니 법적으로 남은 밥은 다 버려야 한데요.그런 법이나 규정이 있는지 처음 들었고, 나는 전날 한 밥 다 버리는 것도 이상하고문제 없는 밥으로 죽 만드는게 난 반대안한다고, 별거 아닌 일로 다시 또 말하지 말라했는데...
생각할 수록 이 여자 하는 짓이 너무 소름끼치는는거에요.
보통은 자기가 그 어린이집이 싫어 죽겠어도이상한 여자로 보일 것 같아서 굳이 조리사 면접까지 보고 온 이야기 안하지 않나요???
진심으로 제가 모르는 엄마들 사이에 뭔가 있어요???
추천수37
반대수1
베플ㅇㅇ|2023.07.30 04:19
절대 가까이하지 않을겁니다. 소름끼치는게 정상이죠
베플남자ㅇㅇ|2023.07.29 17:55
가까이해선 안될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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