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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모아둔 핸드폰 엄마가 다 버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2023.07.30 08:08
조회 12,989 |추천 45

중고등학교때부터 쓰던 폰에
친구들 번호랑 사진 문자 나눈거 다 있어서
제 방 까만 주머니에 모아뒀거든요.

근데 엄마가 다 갖다버렸대요
그거만 생각하면 가슴아플정도로 너무 속상한대

저번엔 제가 초중고시절 친구들하고 나눈 편지도 다 폐지함에 갖다버렸거든요.

자꾸 제 추억을 엄마가 갖다버려요.



엄마: 니가 지금 안쓰는 물건 버린거라 난 잘한거다 사과할필요 없다

나: 그래도 물어봐야지 내가 모은 추억인데

추천수45
반대수3
베플ㅇㅇ|2023.07.30 08:17
엄마물건 모아서 트렁크에 담아 비번걸고 친구집에 맡겨둬.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자기가 낳고 키운 자식이라도 존중해줄 필요 있다는거, 남의물건 함부로 손대는 사람은 자기물건도 쓰레기 취급 받아 마땅하다는거 알아야됨.
베플ㅇㅇ|2023.07.30 12:43
그지같은엄마를뒀네..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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