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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이기심

MuZi세대 |2023.07.31 15:47
조회 775 |추천 1

 신체 장애"만" 있는 아이들은단지 몸이 불편할 뿐 지능이 있기에 생각은 할 줄 암.
말을 하면 알아듣기는 한다는 말임.
(몇몇은 다른 사람들이 배려와 이해를몸이 아픈 자신에게 당연히 해야 한다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건 일단 논외)

하지만 지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뭔가를 가르치면 알아들어야 하는데 알아 듣지를 못함.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이 없음.오로지 본능과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함.게다가 그게 문제인지도 모름.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고성과 폭력은 기본임.
본인 요구를 들어줄 때 까지 울고불고 때리고 욕하고 소리 지르고 심지어 자해 하기도 함.
특히 성욕이 왕성한 시기에는 어른들이 달라 붙어도 말리기 힘듬.

일반 학교에 장애 아이들만 따로 모아 놓은 특수반이 있고
오로지 그 반만 케어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그게 주목적인 장애인 시설 조차도 힘든 일을 일반 학교라고 가능할리 없음.

본질적인 문제는다른 아이들 반에 장애 아이들이 한두명씩 섞여있으니
선생님도 다른 아이들도 답이 없음.

애초에 답이 없으니 선생님은 그걸 다른 아이들에게 넘김.아이들이 번갈아가며 아픈 아이를 케어하는 당번이 만들어짐
다른 아이들은 필연적 일방적 희생을 하게 됨.
그리고 장애 아이를 괴롭히는 아이들이 반드시 생김.

장애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함께 수업 받게 하면 내 아이가 나아지지 않을까
다른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지 않을까 하는 것도
오로지 그 부모만의 생각이고 욕심이지만
진짜 많이 양보해서 그나마 초등학교 저학년까진
함께 하는 사회와 아픈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형성된다 쳐도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는 배우는 수준 자체가 달라지고
아이들의 생각과 인식 자체도 달라지기 때문에
지적 장애 아이들이 수업, 교우관계, 사회생활 그 어떤것도 따라 갈 수가 없음.

하지만 내 아이는 그렇지 않을거라는 착각속에 일반 학교에 보냄
그러다 선생님이 조금만 아이한테 뭐라 하거나부모 마음에 안들면 이번 사건 처럼 아동학대범이 되는거.
자신들 조차도 집에서 제대로 케어 못하고 힘들어 하면서
하물며 타인이 내 자식을 학교나 밖에서도
우리 가족 대신 잘 케어 해주기 바라는건
그 부모의 자식 과잉 애정이고 이기주의임.

현실은 우영우같은 드라마 속 아이와 그걸 수용 가능한 사회가 아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지적 장애 아이는
아이를 위해서도 사회를 위해서도
일반 학교에 보낼것이 아니라 특수 학교나 시설에 보내는게 맞다.

특수학교가 많이 없다???
그럼 만들어 달라고 우린 그곳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겠다고
투쟁을 하든 뭘 하든 쟁취해야 마땅함
그런건 일절 하지도 않으면서 특수 학교 없다고 징징대면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일반 학교에 보내는게 전부임.

선생님이 없다??
본인들이 특수학교 선생님 자격을 따면 됨.
내 아이도 돌보고 다른 아이들도 돌보고.
근데 또 그건 죽도록 싫음. 나는 힘들기 싫으니까.
그 시간 만이라도 나 대신 다른 사람이 해줬으면 하니까.

본인 아이가 그렇게 귀하면서 남의 아이 귀한건 왜 모르고 살까.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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