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170에 66-8키로 골격잇어서 뚱뚱해보이는것보단 거대 듬직한 느낌이였음
인생살면서 덩치 크다 이말 듣고 살았고 그냥 내 꼬리표구나 하고 상처받아도 걍 살았음
그러고 인간관계때문에 자퇴해서 삼시세끼 다 먹고 (한끼 먹을때마다 바로 2시간씩 낮잠) 과자랑 아이스크림 야식 그냥 먹고싶을때마다 먹었음 요아정 같은거 1시에 시켜먹고 ㅇㅇ.. 새벽에 아이스크림 두개먹음
이렇게 10개월 하니까 76키로가 되어있었음 솔직히 먹은거에 비해서 안찐건 맞는데
이대로 진짜 80찍겠다는 생각과 내 얼마안남은 10대가 너무 불쌍해서
3개월만에 55만들었음 내 콤플렉스였던 뼈대는 55를 만드니까 좋은 옷걸이가 되어줌
주변에서 비율좋다 용됐다 독하다 이런소리 듣는데
1개월만 치킨피자다끊고 1일1식하면 걍 더이상 먹고싶은 생각도 안듦 식욕 있긴한데 굳이 안먹는 사람이 됨
내가 55까지 빼면서 느낀 생각은 진짜 살은빼야된다 이것보단 그냥 찌우지 말자였음
난 굳이 마를 필요까진 없다고 보는데 나처럼 76이렇게 찍으면 인생을 스스로 하드모드로 바꾸는거라고 생각함
걍 본능만 억제하면 할수 있는게 살빼는거임 너네 성적올리는것보다 살빼는게 더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