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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끝없는 마찰

따봉 |2023.08.02 08:16
조회 121,114 |추천 472
안녕하세요 최근 남편과의 잦은 다툼으로 인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남편과 저는 결혼 3년차로 두돌이 지난 아들이 있어요 맞벌이 중이며 아들은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다툼이 생긴 이유는 남편이 친구들과 함께 주말과 연차를 이용하여 여행을 가고자 하는데제가 반대를 하니 다른 와이프들은 다 보내주는데 왜 자기는 안 되냐며 감정적으로 대합니다다른 가정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두돌이 지난 아들과 3박5일을 혼자 보낼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일을 끝내고 아이를 픽업한 후 집에와 저녁을 먹이고 씻기고 집안일을 하고 ..아직 손이 많이 가는 아기인데.. 그러는동안 남편은 동남아 여행을 간다는게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비용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니, 계모임으로 가는 거기 때문에 문제 없단 식이구요정말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또 남편은 저녁시간이 되면 갑자기 00이가 같이 저녁 먹자 하는데 나가도 되느냐 하며 묻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물론 미리 약속이 된 경우에는 다녀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녁을 먹기 위해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 갑자기 나가겠다고 하면 마음이 확 상해 버려요 어제도 갑자기 저녁을 먹기위해 준비하는 도중 친구들에게 전화가 와 나갔다오고 싶다 하길래 안된다하니 도대체 자기가 뭘 잘못했길래 그러냐며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문을 쾅쾅 닫고 다니질 않나, 감정적으로 대하는 남편을 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미리 약속을 잡아 나가라, 아니면 아들을 데리고 나가라 하니 어떻게 그러냐며, (저는 종종 아들 데리고 나갑니다..) 제가 남편과 살며 정말 야박하게 구는 걸까요 .,다른 아내 분들은 남편의 동남아 여행, 갑작스러운 저녁약속 쿨하게 이해하시는걸ㄲㅏ요..
추천수472
반대수19
베플ㅇㅇ|2023.08.02 10:41
저도 웬만하면 보내주는데 두돌아이에 맞벌이? 그것도 동남아를 남자끼리? 출장도 아니고 놀러 3박5일을? ㅎㅎ 안 보냅니다. 가정이 있고 어린 아이가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 요구할 사항이 아니에요.
베플|2023.08.02 13:36
아 ㅅㅂ눈이 쳐발바닥에 달렸나 뻔히 저녁준비하는게 봐놓고 밥먹고오겠다고 말하는게 정상인새끼? 진짜 사지육신을찢어서 쥐새끼밥으로 쳐갈아넣고싶네 그런새끼들싹 다모아가지고 합법적으로 죽이는방법없나? 눈달려도못보니까 어차피필요없는게 싹다뽑아버리던지미친새끼가 지눈은골프할때만 쳐달렸는지
베플ㅇㅇ|2023.08.02 11:45
남인데도 정떨어지네
베플체리|2023.08.02 11:32
아직도 본인이 미혼 총각인줄 아는거 같네요.
베플남자ㅇㅇ|2023.08.02 14:39
동남아 성매매 관광가나봐 ㅋㅋ 총각때 자유로운 시절이 그리운가 봅니다. 갠적으로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 5위가 이런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좋아하는 남자. 남자 잘못고르셨어요. 못 고쳐요 참고로 1바람2도박3술4마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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