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썸같은 외사랑 중인데
학기초에 고백했다가 까였어
그때는 애가 나한테 완전 마음이 없는거 같았는데
요즘들어 방학전에는 수업도중에 눈도 자주 마주치고
인스타 최근활동 2~3시간 넘어서 내가 디엠 보내면
걔가 바로 현활떠서 내 디엠 읽고
말투도 싹 바뀌고 다른 여자애들보다 유독 나한테 잘해주고
태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더라구
주변친구들 말로는 썸이다 그러는데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근데 나는 그 애 때문에 많이 울고 그랬거든?
댓글 읽으면서 공감좀 하려고 하는데
짝사랑이나 외사랑하면서 가장 슬픈것과 슬플때가 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