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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이전 설치 후, 누수 책임없다는 업체

살아보자 |2023.08.04 00:32
조회 7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정수기 이전 설치 이후, 누수발생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정수기 업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7월초 싱크대 수전을 구매하여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수전 교체이후 이틀동안 싱크대 마감을 하지 않고 누수를 확인하였고 그때까지 싱크대 수전 설치 후, 누수관련 아무런 하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7월15일 ㅎㄷㅋㅁ에서 정수기 이전 설치를 요청하여 받았고, 7월17일 아래층 주민분이 아파트 경비원분과 함께 저의 집에 찾아와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한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이에 7월18일 누수 수리 업체를 불러 수리하고 ㅎㄷㅋㅁ에서도 이전 설치 기사분이 저희집에 찾아와 보고 갔지만, ㅎㄷㅋㅁ에서는 정상 이전설치 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을 반복했습니다. 정상 이전 설치했다는 근거는 무엇이냐고 물으니 이전 설치를 진행한 설치 기사의 판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전 설치로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 문제의 이전 설치를 진행한 설치 기사의 판단으로 정상 이전 설치했다고 정수기 업체는 최종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참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ㅎㄷㅋㅁ은 출장비만 환급하고 정수기 이전 설치 기사의 판단에 따라 보상해줄 수 없다고 저에게 공식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만약 싱크대 수전 설치에 문제가 있었다면, 7월초에 수전을 설치하고 문제가 발생했어야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15일 정수기 이전 설치 후, 이틀만에 누수 문제가 발생되었음에도 정수기 업체에서는 문제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고스란히 모든 공사비는 개인이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도 이의를 제기했지만 업체에서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기에 강제하여 조치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정수기 업체에서 그저 정상 이전 설치했으니 아무런 문제가없다고 고객에게 통보만 하면 그대로 정수기 업체에서는 책임이 없게 되는 것인지, 모든 책임은 고객에게 떠넘기고 자신들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려 회피하는 정수기 업체에 참으로 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현재 100만원대에 가까운 손실비용을 개인이 다 감당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정수기 이전설치 없이 수전교체이후 문제가 발생했다면 개인이 부담하는 것이 맞겠지만, 정수기 이전 설치 후 이틀만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저 책임이 없다고만 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어쩌다 알게된 내용이지만 여러 정수기 업체들이 이런식으로 이전설치이후, 누수가 발생하면 나몰라라 식으로 문제없다 대응하여 고객의 개인 보험으로 누수 공사를 진행하는 일이 있다고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제품을 구매할때만 고객이고, 구매이후에는 호갱으로 대하니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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