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세상
ㅇㅇ
|2023.08.04 11:12
조회 20,759 |추천 232
나도 그리 대단한 도덕성을 가지고있는 건 아니지만
사람을 죽이지 않고 괴롭히지 않는 게 그렇게 어렵나
학부모 갑질 사건, 칼부림 사건 보면서 속이 너무 괴롭다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세상
답답하다..
서로 조금만 더 양보하고 배려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는데 현실은 참혹하다... 참으로 무섭다.......ㅠㅠ
- 베플o|2023.08.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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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면 안되나... 나 초딩때는 진짜 스마트폰도 없고 컴터게임도 없이 밖에서 땅따먹기 하나만해도 재밌었는데 ㅠㅠ그때로 돌아가고싶다...세상이 왜이렇게 각박해진거지 ㅠㅠ
- 베플ㅇㅇ|2023.08.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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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건지 혼란스럽고, 무서워요 . 자꾸 사람들을 경계하게 돼요. 그리고 또 반대로 다른 사람도 저를 보면 경계하고 너무 조심스럽게 대하고 하는것들도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고요.. 직접적으로 겪은일도 아니고 듣기만 하는데도, 왜이렇게 숨이 막히고 답답한지 ...정작 일을 당하신분들의 주변 사람들은 정말 어떤 마음으로 버텨내시는지 너무 괴로울거같아요 ㅜㅜ... 진짜 착하게는 못살아도 너무 악하게만 안살아도 괜찮을거 같은데 ... 진짜 무섭고 불안해요 ㅠㅠ
- 베플ㅇㅇ|2023.08.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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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sns나 유튜브에서 타인의 보여주기를 위한 삶을 지켜보며 가치관이 바뀌고 숏폼에 매몰되어 집중력과 인내심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교육을 해야 도덕성을 지킬 수 있을지 참...
- 베플00|2023.08.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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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분위기가 그렇잖아요.서로 비교하고 비난하고 무시하는 열등감을 자아내는 분위기. 사람이 싫어져요.
- 베플ㅇㅇ|2023.08.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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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만 잘하면, 나만 잘키우면 이런 사상을 가지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이젠 내가 잘하면 내가 손해고, 나만 잘키울래도 애들이 어울리는 애들도 다 도덕성 안녕하는 애들이 많아질테니 의미가 있나 싶고, 그냥 모르겠다. 너무 혼란스러운 세상이야. 난 그냥 피해나 주지말자 하고 살지만 애는 못낳겠다 올바르게 키울 자신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