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픈 강아지를 보자기에 싸서 데려온 할머니

ㅇㅇ |2023.08.04 11:52
조회 5,688 |추천 63


허리 굽은 할머니가 

보자기 들고 동물 병원에 찾아오심





 


보자기를 열어보니






 


까꿍!

그 안엔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





 


할머니가 병원에 데려온 이유는

강아지가 밥을 안 먹어서ㅠㅠ





 


"맛있는 것 좀 해서 놔둬도 안 먹네..."





 


- 달걀 같은 것도 줘 봤어요?





 


"예...안 먹어요...그거보다 더 좋은 것도 안 먹는데 뭘..."






 


피검사 받는 힘 없는 귀여운 강아지 ㅠㅠ 




 


왠지 모르게 아련한 강아지와 할머니....






 

 



강아지가 주사 맞는데도 너무 순하게 있음 






 


엑스레이 비용이 부담스러운 할머니를 위해 

엑스레이 검사 그냥 해주신 참의사선생님


검사하고 보니 닭 뼈가 위에 남아서 탈이났었음ㅠㅠ





 


검사 다 끝나고 할머니가 다시 보자기에 싸서 데려가는데 

고개 내 놓으라는 거 넘 귀여움ㅠㅠ 










이건 의사 선생님 말씀이 넘 좋아서 가져옴 ㅎ


 

 


(모바일 배려)


손님으로 오는 분들 보면 

시골에서 밭 나갈 때 같이 데리고 가고

어떻게 보면 저는 그런 동물들이

오히려 더 반려 동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2006년에 방송된 인간극장 중 일부인데,

저 당시에는 거의 애완동물, 애완견이라고 했지

반려 동물이라고는 부르지 않았을텐데,,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짐 ㅠ)




 

추천수6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