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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시설 원장의 악행

쓰니 |2023.08.05 07:46
조회 1,015 |추천 14
한부모 시설에서 벌어지고 있는 원장의 악행입니다.

그동안 미혼모에 대한 CCTV감시, 퇴소압박 등 비상식적인 언행과 협박이 있었고, 원장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우울증이 심해진 미혼모가 작년에 사망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원장으로 인해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미혼모가 3명입니다.

이곳의 문제는 미혼모에 대한 원장의 인권침해가 원인인데 원장은 엉뚱한 곳으로 원인을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라운딩을 한다며 미혼모의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옷을 벗은 미혼모와 여러번 마주쳐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거나 미혼모 집에 있는 개인 서류를 뒤져서 몰래 사진을 찍어가고, 영구적인 질환이 있는 미혼모에게 함부로 그것을 언급하며 자신의 말을 듣도록 약점을 이용하고, 자신이 예뻐하는 미혼모는 규칙을 어겨도 봐주면서 자신이 싫어하는 미혼모는 CCTV를 찾아보면서까지 벌점을 줘서 퇴소시키려고 하고, 미혼모가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해 출산한 내용을 다른 미혼모에게 수다를 떨 듯이 떠벌이고,
간담회에서 고충을 이야기하는 미혼모들에게 문제를 조율할 생각은 하지 않고 불만이 있으면 다른 곳으로 가라며 주거가 불안정한 미혼모의 약점을 잡아 협박도 일삼았습니다.

지금까지 원장이 했던 수많은 비상식적인 일들을 주변에 알리지 않고 묵묵히 참아왔던 미혼모들에게 원장은 미안함도 없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미혼모들의 목소리를 악성 민원으로 치부하며 반성도 없이 남의 탓으로 돌리고, 책임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에 미혼모들은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 원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사망한 미혼모에 대해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퇴소자들을 만나 정황을 살펴봐 달라는 미혼모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원장으로 인해 우울증에 걸린 미혼모들에게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구청과 여가부.

우리는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걸까요.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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