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이 도입한거로 따지면 이제 29에요
28에 임신하며 심한 토덧으로 5주차부터 퇴직했어요
육아휴직하지 못하고...
이제 아기는 7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원래 하던 일이 지방출장이 잦아
이제 육아하면서 하긴 힘들것 같아요
하던 일에서 연관되는 다른 일들을 해야할지
아님 그냥 아기 어린이집 시간 맞춰 출퇴근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아기 보고있거나 뉴스 안좋은 소식 보게되면
아기 어린이집 어떻게 보내나 싶다가도 경제적으로 풍족치 않고...
친구들 잘나가고 있는거보면
나만 뒤쳐지나 싶고...
연관된 직무 안할거면 서브로 cs상담을 했어서
콜센터 직무같은거 할까 싶은데..
이러려고 4년제 빡세게 자격증부터 스펙쌓았나...
그냥 열심히 놀걸..ㅎㅎ싶어요
싱숭생숭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