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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 자취 허락

뻐꾸기녀 |2023.08.06 23:21
조회 30,289 |추천 4
안녕하세요. 29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도저히 용기가 나지않아 먼저 글 써서 의견들을 보고 듣고 엄마에게 말하려고 합니다.
저희엄마가 너무 보수적이라 친구들이랑 외박도 안되고 회사생활에 있어 회식이라는 문화가 존재해 의도치않는 늦음도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통금도 있고요(새벽 2시까지) 여기서 직장은 제가 출근시간이 늦다보니 퇴근시간도 늦습니다 거의 10시반이에요.그정도로 엄마가 보수적이신데 이제 저도 나이도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저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할거같아 독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물론 경제적인 독립은 준비되어있습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엄마가 허락을 해 주실까요?제발 도와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 여자라서 위험하다는건 당연히 압니다..
집을 계약하고 통보로 하기에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추천수4
반대수29
베플ㅇㅇ|2023.08.07 13:56
새벽 2시가 무슨 통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간쯤엔 들어와요 인간적으로...ㅠ
베플ㅇㅇ|2023.08.07 13:52
스물 아홉이나 되셨는데 그런 고민을 하십니까;;;; 경제적으로 자립되어 있으시면 그냥 지르세요.... 헐;;
베플미국생활10년|2023.08.07 14:30
가만보면 부모들이 자식 다 망치더라. 자취 반대하는거 녹음해뒀다가 나중에 독립하라니 시집가라니 개소리 삑삑 하거든 녹음된거 틀어주세요. 절대 나가지마시고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눌러살다가 집 물려받으세요.
베플ㅇㅇ|2023.08.07 14:43
스무살도 아니고 내년에 서른인데.. 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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