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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이거 뭔 소리야? 마약한 친구가 있음?

ㅇㅇ |2023.08.06 23:38
조회 25,164 |추천 33
방탄 한 번도 좋아해본 적 없어서 당최 모르겠음
근데 너무 궁금해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ㅇㅇ|2023.08.07 10:35
데뷔 전부터 같이 음악 관련(인가 잘 생각은 안 남) 꿈 꾸면서 우리 둘이면 세상 씹어먹는다 세상도 무섭지 않다고 할 정도로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친구 갑자기 연락두절되다가 그 친구 부모님한테 연락와서 받았더니 친구가 약해서 구치소에 있다는 내용.. 데뷔 이후에 면회도 가고 재판도 가고 출소날에도 두부 챙겨서 갔는데 친구가 나와서 한다는 말이 너도 약해볼 생각 없냐고 그래서 손절..
베플ㅇㅇ|2023.08.07 16:48
난 왜 우는지 알 것 같음....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세월이 흘러 소중한 친구가 변해서 결국 내 손으로 끊어내는 기분 너무 ㅈ같고 힘듦....ㅜ 걍 그 세월과 추억이 통째로 부정 당하는 느낌임ㅋㅋㅋ 그 친구는 이미 다른 사람이라 걔한테 한풀이도 못함
베플ㅇㅇ|2023.08.07 17:34
데뷔 전부터 아마 어릴 때 부터 동네에서 알고지내던 친구였겠지. 부모님으로부터 연락까지 받을 정도면. 같이 음악하면서 음악으로 성공하는 꿈을 꾸던 단짝친구였는데 그런애가 어디가서 마약에 노출되가지고 완전 약에 쩔어서 정신도 못차리고 감방 들어가고. 음악은 내팽겨치고 완전히 망가진 친구를 보면 충격이겠지. 특히나 어릴때부터 같이 나고 자라고 학교도 다니면서 부모님도 알정도면 진짜 서로 잘맞고 잘 어울리던 애였을 거임. 근데 어린시절부터 봐오던 모습은 없고 약에 쩔어서 피폐해진 애를 보면 얼마나 속터지겠음. 진짜 좋아하던 친구고 같이 잘되길 바라던 친구가 그랬으면? 나이들면 들 수록 친구에 대한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음.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 사람이 망가지고 바닥치는걸 보는게 흔한 경험은아니기때문에 한번 겪으면 충격일수밖에. 오랜만에 보는 어릴적 친구가 진짜 몰골로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너도 약해볼래? 이런소리면 인류애 바사삭 멘탈 바사삭일거같음
베플ㅇㅇ|2023.08.07 18:46
그래서 유독 슈가 노래가사에 (마)약질 이란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소중했던 친구를 마약에 빠지게한 동료 가수,선배들이 ㅈㄴ 미웠을것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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