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함.
지난달 초 180g, 140g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의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대.
그리고 최근 처음으로 뒤집기에 성공도 했다고.
사육사에 따르면 검은 등무늬가 V자에 (키가) 좀 더 큰 판다가 1바오,
등무늬가 U자에 옆으로 좀 더 뚠뚠한 아기 판다가 2바오라고 ..ㅎ
갓 태어났을 때에 비하면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며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음
쌍둥이 판다는 앞으로 성장 단계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밀이를 하고,
시력이 생기기 시작해 4개월경부터는 네 발로 걸음마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함
(참고로 보통 판다는 생후 40일 이후에 눈을 뜨는데..
쌍둥이의 맏언니 푸바오는 15일 만에 눈을 떠서
사육사와 수의사들 식겁하게 하기도 했다고...)
아아!! 그리고 쌍둥이 판다 출생 소식 때부터
동농에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온다!!!!!!!!!!!!!
동물농장 다음주 예고
(네....에????????? 순둥이 푸바오요???)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