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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사는건가요

정말 |2023.08.07 18:40
조회 52,104 |추천 152
평범하게 연애하고 서로 좋아서 한 결혼인데... 어느순간 날보지도 나랑 얘기도 나랑 어떠한것도 같이하는거없고 나는 주중내내 아이들만 보고 키우고 씻기고 먹이고.. 물론 그이도 바쁘게 일하고 다니지만.. 점점 나를 식모, 가정부, 아이돌보미정도로만 보는거같아서 허탈해요.
무슨얘기만해도 조용히 좀해. 어..어~ 정도...
그후에 내가 이런말했자나~ 하면 응? 언제? 아? 그랬나? 못들었어..

인간으로 현타온다.. 이혼이 겁나지만 하고싶다...
다들 이렇게사나요?
이제라도 작은돈이라도 벌어 비상금만들어 도망치고싶어요...
추천수152
반대수7
베플남자ㅇㅇ|2023.08.08 16:58
사랑은 노력이 필요한건데 어느 한쪽이라도 그 노력을 하지 않으면 불행해지죠
베플ㅇㅇ|2023.08.07 19:11
저도 그럴까봐 결혼 안해요ㅠㅠ 동거 해봤는데 하루종일 서로 말없이 티비만 보고 하는 대화라곤 '밥 뭐먹을까?' 끝. 오히려 혼자있는것보다 더 외로운 느낌. 결혼하면 그럴거같더라구요 남친문제라기보다는 제가 노잼이라 생긴 문제인건가싶기도하고ㅜ 제가 활발하고 말많은 성격이면 안그러지않았을까 싶기도하고. 여튼 극강의 외로움을 느껴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계기였어요
베플남자ㅇㅇ|2023.08.08 18:54
누가 그렇게 사나요. 이혼하세요
찬반ㅇㅇ|2023.08.08 16:58 전체보기
이래서 결혼은 여자손해 ; 똑같이해줘버려요 고마운걸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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