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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 홍수 날뻔한 사건..ㅋㄷ

개끝빨 |2009.01.14 10:05
조회 290 |추천 0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대한 청년 입니다..

회사 출근하고 할 일 없이 톡을 보다가 소변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옛날 기억이 떠올라

글한자 적어 봅니다..

당시 고2 였던 저와 친구들은 주말에 각자 여자친구들을 데리고 난장을 까고 놀았죠..

한참을 재미있게 놀다가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우리는 난장을 끝냈죠..ㅋㄷㅋㄷ

막 헤어질려는데 친구가 자기 집에서 더 놀다가자는거에요..

그래서 저와 제애인 친구와 친구애인 그리고 한커플이 더 친구집으로 놀러갔었죠..ㅋㄷ

친구 집에 가자말자 배가 고파서 부엌을 다 뒤지고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저와 친구는 친구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그리고 방안에 들어와서보니 이 미친것들이 또 술을 먹고 있는거 였습니다..저와 친구는 X돼 바라는 심정으로 구라를 치기 시작했죠..ㅋㄷ

친구아버지가 엄해서 만약에 여자들이 집에 있는거 알면 집안 난리 난다면서 겁주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니깐 나가지말고 방안에서만 놀아야 된다..밖에 나가다가 걸리면 개작살 난다 이러면서 여자 애들한테 말도 안되는 억지스런 말을 했습니다..

사실 제친구집이 정말 개방 적이거든요..아버지가 참으로 좋은 분이셔서 친구들 놀러오시면 막 맛있는거 사주시거나 맛있는거 해주시거든요..저희집처럼 정말 편안한 그곳에서 이런 구라를 친다는게 얼마나 웃기던지..ㅋㄷ 그러다가 새벽 늦게 잘려고 이제 자리를 잡고 누웠죠..저는 제 애인과 친구랑 친구애인이랑 4명이서 침대에서 잘려고 누웠죠..

한커플은 땅바닥에서 자리를 잡고 근데 침대가 너무 좁아서 친구보고 내려가서 잘라고 구박했습니다..그러더니 친구는 두말없이 침대를 양보하고 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곤 불을 꺼고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달콤한 꿈을 꾸는데..

누군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애인이 놀라서 저를 깨우는게 저는 일어나서도 믄일인지 모르고 어리버리하게 멍하게 있었습니다..ㅋㅋㄷㄷ

근데 친구가 지랄병을 하는겁니다..깜짝 놀라서 정친차리고 보니 이건 웃겨서 말이 안나오는거 있죠..바닥에서 자던 다른친구 애인이 자다가 소변이 급했는데..아까 저희가 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한말에 친구애인이 쫄아서 소변을 참다참다 그냥 바지를 내리고 방안에다가 소변을 보고 말았던 거에요..소변이 흘러내려 친구가 누워있는 곳으로 내려가 친구가 깜짝 놀라 일어났는데 보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지랄을 하더라구요..

저도 자다 일어나서 얼마나 웃겼던지..얼마나 급했으면 저러겠냐고 웃으며 넘어가자고 그랬져..친구 애인도 얼마나 민망했던지..막 울기 시작하더군요..다른친구는 지애인이 저러는데 웃고 난리 법석이 였죠..그 당시에는 얼마나 웃기던지..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고 추억이 가장 많은 학창시절이 그립네요..

그냥 다같이 웃자고 이야기를 꺼낸건데..글이 엉망인거 같네요.. 영 글에는 소질이 없어서.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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