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꿈꾸고 싶어서 돈주로 로또사는데
여자들은 노래방가서 남자도우미도 돈주고
부르는데. 홍시냄새나는 아재들 스트레스
파릇파릇한 것들한테 기운받으려고 돈쓰는데.
어떤 조인성 같은 놈이 돈많아서 돈써주는
조인성 소지섭이 있단 말이냐.
그래 당분간 구라로 꿈이라도 꿔서
일하면서 상상하고 즐거웠다.
근데 나 8월1일날 그래도 젊은 동갑친구
먼데가서 만났으니까 당분간 내또래 잘생남
환장 안할꺼 같다. 그냥 직접 경험 전에 한거고
이번엔 간접 상상에서 그쳤다 생각하지 모.
눈이 힐링하면 마음은 티키타카 안되요.
서로 따로국밥이지. 결국 돈 내놔라 이말인데
그래도 안구테러하면서 얄라궂은 돈 써도
같이 마주보고 숨쉬었던 것도 짜증난다
생각하면. 마음이 안맞아도 시간 지나면
안구힐링한게 힘이 된다. 피부도 보고 키도
보고 목소리도 기억하고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