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네요..
저희 오빠가 결혼준비중이었어요 예비 새언니도
되게 괜찮은 사람 같았고 잘되기를 바랬어요
근데 얼마전에 오빠가 하는 얘기가
예비 새언니가 예전에 고액 수금알바 공고 보고
알바하다가 보이스피싱 공범이 돼서 실형 6개월
살고 출소 했다는거에요 오빠는 자기는 상관 없는데
저랑 엄마 생각은 어떻냐고 그러는거에요
오빠는 하는 얘기가 자기가 적극적으러 가담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보면 예비 새언니도 속았으니깐
피해자 아니냐고 그러고
엄마는 사기꾼 며느리 절대 안된디고 파혼한다고 하시고
제생각은 오빠 의사를 존중하는데 어린애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 그걸 모르고 했다는게 이해하기도 어렵고
그걸 이제 와서 말한것도 좀 아닌거 같다
한번더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정도로 제 입장 전달 했어요
저도 솔직히 파혼하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솔직히 사기 전과자 시누이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낳은 애 고모 하기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