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톱가수 강민의 단독콘서트 현장
매니저에게서 구여친이 와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강민
(참고로 한드클리셰 '내 아들한테서 떨어져!'로 잠시 이별한 상태)
한눈에 구여친 발견
이 많은 관객속에서... 날 발견해주다니...
사실 대놓고 무대 바로앞에 서있는데 발견못하는것도 이상함
사랑의 세레나데 열창중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
감동에 눈물 주르륵
갑자기 무대이탈하는 가수
눈은 구여친 고정이어도 뒤로는 손잡아달라는 팬서비스 다 챙기는 강민
물미역 머리 자랑하며 열창하는 강민
감미로운 파트엔 눈도 감아준다
어쨌든 다시 만나기로함
와락
원조 한류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이게 바로 90년대 감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