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마음 내 마음과 다르게 흘러갈수 있어
서로에게 잘해주고 싶었던건데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잘못하게 될수 있어
잘해주고 싶은데 그 마음을 원껏 드러내지 못하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서운할수도 있어
하지만 난 이런 상황들보다
이럴때면 어쩔줄몰라 얼어버리는 너를 보는게
가장 힘들어
나도 문득 한번씩 기분이 안좋아지곤 하지만
그렇다고 너에대한 기본적인 마음이 달라지지 않아
너랑 눈맞추고 싶고 나란히 걷고 싶고
마주보고 웃고 싶은 그 마음은 그대로야
나 여기 그대로 있다고
어서 녹아서 나에게 스며들어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