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해? 얼굴은 진짜 뭐.. 걍 모두가 ㅇㅈ하게 생김
걍 ㅈㄴ 집순이 인데 요가학원을 가도 강사가 얼굴 보더니 너무 예쁘다고 하고
필라테스 학원을 가도 강사가 갑자기 모델이냐고 너무 이쁘다고 다른 강사랑 얘기중이었다 함..
남자애들도 와 쟨 진짜 이쁘다.. 이러는건 기본이고
여자애들은 넌 진짜 승무원 아나운서나 배우해라 이런수준임
그리고 옷도 대충입고 생얼에 걍 머리 넘기고 질끈 묶고 다니는데 부잣집 딸래미 같단 소리 엄청 들을 정도로 몸선까지 단정하고 예쁨
키는 164 몸무게는 46정도 걍 먹어도 유지됨
머리도 똑똑함 좀 덜렁대긴 해도 그냥 남들보다 머리가 좋은게 느껴진단 소리도 종종들음..
근데 인성이 진짜 개망함 애정결핍 불안장애 강박 우울
다 시달리고 있고 인생이 잘풀려도 매일 밤마다 혼자 시달림
모두에게 예쁘단 소리듣고 시험도 잘보고 해도 밤에는 불안장애때문에 울고 소리지를때도 있음 (아무이유없이)
대학 조별과제를 하다가도 갑자기 왕따당하는거 같다는 생각에 울기도 함 (절대 아니었음)
연애를 해도 이유없이 불안장애때문에 집착하기도 함
이거 때문에 정상적인 연애도 불가능함
그렇게 항상 불안 강박 우울에 시달리다보니 성격도 밝지 못함.. 항상 예민하고 딱딱한 성격에 말도 툭툭 던져서 주변에 다가왔던 사람들도 대부분 멀어짐.. 그리고 주변인이 조금만 잘못해도 손절을 쉽게ㅡ하려고ㅠ함
좀 우울할때는 불안장애 때문에 약먹고 정신 멍하니 살다보니 여기저기 부딪혀서 온 다리에 멍들기도 함
이 악물고 담배나 술 성관계 같은 것들은 절대 안하려고 하는데다가 운동도 하고 항상 몸에 좋은것만 먹고 노력하는데도
절대 우울감과 불안감은 떠나질 않음
항상 심장에 압박감이 느껴지고 있어서 우울하고 무기력함
사람들은 그걸보고 분위기 있다 성숙하다 기품있다 이러는데 그냥 우울해하고 있는거임
근데 진짜 인생이 10살때부터 20살때까지 극한으로 우울한 환경 안좋은 일만 있었어서 도저히 이겨내기가 힘들거 같음
학교 내 은따도 서너번 (성격이 이상하니..)
데이트가정 폭력등등